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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신비아파트' 흥행에 실적 호황기 전망

오로라(039830)에 대해 공동투자한 ‘신비아파트’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유례없는 호황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국내 시장의 성장동력은 CJ ENM(035760)과 공동투자한 호러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며 오로라는 ‘신비아파트’의 공동투자사로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완구 제조 및 판매 라이선스를 독점하고 있어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다. 신비아파트 관련 매출액이 2017년 50억원에서 올해 230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어린이날 특수와 넷플릭스 효과로 2분기(4~6월) 실적도 낙관적이라는 분석이다. 2분기 매출액은 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83.3% 늘어난 42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지난 3월15일부터 시작한 ‘유후와 친구들’ 넷플..

오로라,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오로라(039830)에 대해 토이플러스 추가 출점과 글로벌 콘텐츠 출점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국내 사업은 올해 성장세로 돌아설 전망이며 작년 12월 오픈한 신규 토이플러스 매장 매출이 온기로 반영되고 추가 출점에 따른 효과로 국내 사업부가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 캐릭터 상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핑크퐁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해 관련 제작이 늘어날 경우 OEM/ODM 사업의 성장폭이 높아질 전망이다. 신비아파트 시즌2와 관련해서도 완구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직접 개발, 제작, 판매한다는 점에서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사업은 올해 외형 성장폭이 둔화..

오로라, 넷플릭스 효과 기대

오로라(039830)의 ‘넷플릭스 효과’가 기대된다.. 오로라는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유후와 친구들’이라는 자체개발 캐릭터를 보유한 캐릭터 완구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미국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 국가에 ‘유후와 친구들’ 애니매에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독창적인 콘텐츠 파워를 바탕으로 집권 2년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의 콘텐츠 산업 육성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독창적인 콘텐츠 파워를 바탕으로 K-문화 확산을 노리는 정부 기존에 가장 부합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국내 본사 건물을 비롯해 시가 약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오로라의 자산가치는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더해줄 것으로 전망했다. --------------------------..

오로라,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전망

오로라(039830)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달러화와 파운드화 환율 하락 영향에도 불구하고 국내 매출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외 매출 증가가 전망되는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다. 올해 오로라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늘어난 1543억원, 영업이익은 16.8% 증가한 1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이다. 주요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토이플러스 기존점 성장 및 신규 출점 효과 수혜를 볼 것이며 자체 애니메이션 2편 및 스마트 토이 출시로 하반기에 실적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 강조했다. 또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북미 시장이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순항이 예상되는 점..

오로라, 4분기 역대 최대 매출 전망

오로라(039830)에 대해 지난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로라의 4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미국 시장의 성장, 토이플러스의 크리스마스 성수기 효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완구 제품 판매 호조 덕분이다. 오로라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387억원, 영업이익은 118.2% 늘어난 48억원, 영업이익률 12.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사업 부문에선 미국을 제외한 영국향 매출이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이 전년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브렉시트 여파로 4분기 평균 파운드·원 환율이 약 18%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오로라가 올해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

오로라, 판매 채널 확장에 따른 매출 확대 가능성

오로라(039830)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완구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완구 유통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오로라의 완구 유통 매장 ‘토이플러스’ 영업점 수가 꾸준히 증가 중이다. 최근에는 7호점인 용인점을 개장했다. 지난달 오픈한 온라인 매장도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더불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올해 ‘토이플러스’ 매출액을 70억원으로 추정했다. 내년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최소 5개 지점을 오픈하면서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리테일 사업의 확장이 중요한 이유는 완구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풀이 넓어졌다. 컨텐츠 개발도 지난 수년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흥행에 성공한 캐릭터는 ‘유후와 친..

오로라,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오로라(039830)에 대해 현대 주가는 바닥권이지만 실적은 사상 최대가 전망된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2.2배 수준으로 최근 3개년 평균 PER 20.2배 대비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대치동 본사 사옥(장부가 약 450억원, 시세 약 750억원)등 국내외 자산 가치 등을 감안하면 기업가치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IT 미디어 기기의 발전과 OTT서비스(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제공 서비스) 등 각종 미디어 플랫폼의 증가는 콘텐츠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국내 디지털 캐릭터 콘텐츠 시장은 약 112조6000억원으로 성장할 것라며 오로라의 대표 캐릭터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 시즌4는 이탈리아 Mondo TV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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