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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렉스, GM·포드·구글 가상발전소 사업 협업 소식에 강세

글로벌 완성차업체들과 태양광 업체, 구글 등이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 분야 협업체인 '가상발전소 파트너십'(VP3)을 발족했다는 소식에 누리플렉스(040160)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1월 11일 누리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0원(17.03%) 오른 59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자동차, 구글, 태양광 업체 선파워 등은 에너지 전환 추진 비영리단체 RMI의 주도 아래 VP3를 발족하고 가상발전소 사용 확대를 위해 관련 표준·정책 수립을 목표로 했다. 가상발전소는 개인이나 사업자가 각 지역에서 태양광이나 풍력 등으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 전력망을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관리하는 가상 시스템으로 미래 에너지 관리 기술로 주..

누리텔레콤(040160)

## 누리텔레콤(040160)누리텔레콤은 통신 SW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지능형검침 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솔루션을 주력사업으로 다양한 응용사업 즉, 스마트그리드 및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사업을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4개 사업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력 IoT 사업부: 한전향 국내 AMI 사업 및 다양한 전력 IT 사업 추진-.해외사업부: AMI 해외 수출-.공공IoT 사업부: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추진 -.산업 IoT 사업부 : 바코드 및 RFID 시스템을 공급 사업 추진 1) 지능형 검침인프라 시스템(AMI) 당사는 지능형검침 인프라(AMI)국내 및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

기본적분석 2018.09.02

누리텔레콤,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

누리텔레콤(040160)에 대해 올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누리텔레콤이 올해 3분기 매출액 448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노르웨이 소리아PTJ 매출 인식의 본격화 등에 따른 해외AMI 매출액 호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진단했다. 누리텔레콤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499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1%, 60% 증가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리아PTJ의 매출 인식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수익 사업인 가나PTJ가 반영되기 시작하는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2018년에도 누리텔레콤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리아PTJ는 2018년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선불식AMI의 높은 경쟁력을 감안하면 가나에서 추가 수주 가능..

누리텔레콤, AMI 시장 확대 수혜

누리텔레콤(040160)이 원격검침시스템(AMI)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누리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관련기업으로 AMI가 주력제품이다. AMI는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자원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시스템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파악해 에너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장비다. 누리텔레콤은 국내 1위의 AMI 시스템 업체로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통신모듈 납품, 국내외 납품 경력이 풍부하다. 향후 시장 확대 시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한다. 또 최근 전세계 IoT 공공부문의 설비투자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노르웨이, 베트남 등 해외 수주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며 국내 가정용 시장도 본격적으로 투자가 재개돼 국내외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연간 매..

누리텔레콤, 올해 최대 실적 전망

누리텔레콤(040160)에 대해 올해부터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며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누리텔레콤은 에너지, 제조, 공공 IoT 기반의 AMI (지능형검침) 시스템을 공급하는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국내 1위 업체다. 누리텔레콤은 2016년 기대를 모았던 AMI 발주의 공백과 기존 수주의 납기 지연으로 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졌다. 수주가 취소되거나 시장 경쟁에 도태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올해 누리텔레콤은 노르웨이 소리아프로젝트와 베트남, 가나 프로젝트 등의 본격적 매출 반영이 시작됐다. 역대 최대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누리텔레콤의 올해 매출액은 975억원, 영업이익은 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9.9%, 125.4%씩 늘어난다는 전망이다. 한국전력의 1조5000억원 규모의 AMI 프로젝트가 올해..

누리텔레콤, 해외 신규수주로 호실적 기대

누리텔레콤(040160)이 올해 노르웨이, 베트남 등 해외 신규시장 수주로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2015년 말 수주한 Soria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며 노르웨이 Soria 프로젝트는 계약금액 793억원으로 호실적을 이끌 것이다. 누리텔레콤 본사에서 노르웨이 관련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인프라(AMI)기기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해부터 실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일정이 지연된 100억원 규모의 베트남 AMI사업 수주도 2월 재개할 예정이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AMI사업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누리텔레콤, 2017년 이후 실적 폭등

누리텔레콤(040160)에 대해 2017년 이후에는 실적이 폭등할 것으로 기대한다. 노르웨이 사업을 통해 매출 350억원이 발생할 전망이다. 남아공 사업 재개와 하반기 이후 신규 수주도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한전이 민간 원격검침인프라(AMI)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국내매출도 향후 7~8년 이상 호조가 예상된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34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이다. 1분기 대비 매출액은 122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인센티브 지급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하반기 매출액 호조는 해외매출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에 인식될 것으로 기대되는 해외매출은 가나 40억원, 이라크 40~50억원, 노르웨이 30억원으로 110~120억원 규모다. 누리텔레콤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6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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