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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외형 성장 가시화...주가 상승 지속 전망

비즈니스온(138580)에 대해 외형 성장 가시화 국면에 진입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온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2.8% 증가한 8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4% 늘어난 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각각 내다봤다. 지난해 11월 인수한 플랜잇파트너스 실적이 연결로 인식되고 전반적인 사업 확장 기조가 유지되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65.3% 증가한 305억원, 영업이익은 151.7% 늘어난 92억원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적 성장의 근거로는 전자세금계산서 부문의 안정적 성장, 빅데이터 부문의 성장 가시화, 플랜잇파트너스 실적 연결 반영 등 외형 확장 등이 꼽힌다. 비즈니스온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

비즈니스온, 전자세금계산서와 빅데어서 부문 안정적인 성장세

비즈니스온(138580)에 대해 올해 전자세금계산서와 빅데이터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가가 우상향 흐름을 보일 수 있다. 비즈니스온의 지난해 예상 매출액은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6% 줄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4분기엔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1%, 10% 늘어난 50억원, 16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회사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4억원,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62% 성장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세금계산서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빅데이터 부문의 성장이가시화되고 인수 업체인 ‘플랜잇파트너스’ 실적의 연결 반영이 예상된다. 전자세금계산서 부문은 연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비즈니스온, 인수합병 시너지 효과로 성장세 지속 전망

비즈니스온(138580)에 대해 M&A(인수합병)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온은 지난해 11월 3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하는 플랜잇파트너스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70억원으로 지분 100%다. 비즈니스온 자산 대비 42.15%, 자기자본 대비로는 72.44%다. 플랜잇파트너스 인수와 전자세금계산서 리뉴얼 등으로 올해 비즈니스온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5% 증가한 304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7% 늘어난 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온의 투자포인트로는 빅데이터 솔루션 강화를 들 수 있다. 빅데이터 솔루션은 시장 분석과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툴(Tool)..

비즈니스온, 플랜잇파트너스 인수 통한 시너지 효과

비즈니스온(138580)에 대해 플랜잇파트너스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내년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온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42억5000만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8% 줄어든 13억4000만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공공기관·민간기업 빅데이터 솔루션 구축으로 스마트MI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7% 늘어난 1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부터 스마트MI 매출의 턴어라운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감소 요인은 솔루션 구축에 의한 외주비 증가와 지난 7월 ‘글로핸즈’ 인수에 따른 인건비 증가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비즈니스온은 지난 3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하는 플랜잇파트너스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70억원으로 지분 100..

비즈니스온, PEF 최대주주 변경 따른 주주환원 기대

비즈니스온(138580)에 대해 사모펀드(PEF)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긍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지난 11일 비즈니스온의 최대주주인 옴니시스템은 PEF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옴니시스템과 특수관계인 회사가 보유 중인 주식 345만9340주를 약 739억원에 매각할 예정이며 주당 단가는 2만1300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28% 프리미엄을 적용했다. 또 주식 양수도 외 각각 100억원의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PEF에 발행할 예정이다. 1분기 말 기준 비즈니스온의 순현금은 약 345억원으로, 우수한 재무구조 보유 중임에도 자금 조달 이유는 지분 추가 취득을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전환 이후 PEF의 지분율은 기존 36.2%에서 4..

비즈니스온, 올해 빅데이터 사업 본격화

비즈니스온(138580)의 빅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과급 반영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은 부진했지만 빅데이터 분석서비스인 스마트MI 사업이 본격화되며 매출액은 성장했다. 올해 스마트MI 사업 매출 증가와 타업체 대비 높은 수익성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비즈니스온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5억원(전년비 15.4% 증가), 영업이익 11억원(전년비 25.5% 감소)을 기록했다. 전자문서 사업과 신규사업인 스마트MI 사업이 각각 24억원(6.3%↑), 15억원(150.6%↑)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4분기 약 5억원의 성과급이 반영되며 3분기 누적 43.9%를 기록하였던 영업이익률이 23.5%로 하락했다. 빅데이터 분석서비스인 스마트MI 사업의 경..

비즈니스온, '스마트빌' 시장점유율 40% 국내 1위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 개발업체 비즈니스온(138580)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세금계산서는 2010년부터 법인과 일부 개인사업자에 한해 의무화하고 있다. 스마트빌은 시장점유율 40%로 국내 1위다. 스마트빌은 서비스 시작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향후 해당 시장의 자연성장(GDP성장률 수준) 및 관련법 강화 등에 따른 추가성장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의 매출구조는 △서비스 구축비 △유지보수비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건당 비용 등으고 구성된다. 서비스 구축 이후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수수료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 40%를 상회하는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비즈니스온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95억원, 영업이익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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