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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론, 국내외 본격적인 투자 확대...안정적 추가 성장 전망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국내외 본격적인 투자 확대 기조로 안정적인 추가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아트론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0.5% 증가한 85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7.8% 늘어난 1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2% 증가한 234억원, 영업익은 1059.9% 늘어난 52억원으로 증가 폭이 더 가팔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비아트론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7% 늘어난 1105억원, 영업익은 33.2% 증가한 25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에 승인받은 장비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고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도 지속적으로..

비아트론(141000)

## 비아트론(141000) 디스플레이장비 제조분야로서 LTPS TFT 또는 Oxide TFT를 이용한 AMOLED나 고해상도 LCD, Flexible Display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널의 전공정 중 기판(Backplane) 제조에 적용되는 열처리 장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2분기 말 수주 잔고 850억원으로 올해 매출액 증가율 20% 이상 달성은 무난할 것이며 중국의 고화질 Oxide-LCD 투자와 내년 하반기 OLED 추가 투자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매출액 171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는데 매출 인식 방법이 인스톨 기준에서 선적 기준으로 변경되면서 매출액이 조기 인식된 것으로 회계 처리됐기 때문이며 실질적으로 2..

기본적분석 2018.09.09

비아트론, 현 주가 수준 과도한 저평가 상태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현 주가 수준은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비아트론은 1분기 매출액 267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PIC(PI Curing)장비 비중은 37%로,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22%)을 유지하는데 기여했다. 2018년 매출액은 1299억원, 영업이익은 307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29%와 4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큰 장치 산업 특성상 비아트론 실적 역시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효과를 누리는 가운데, 고마진 사업부인 PIC 장비 비중이 50% 이상을 유지하며 디스플레이 전공정장비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인 2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 추정치는 유지하지만 2016~2..

비아트론,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실적 성장세 기대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둔 데 이에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비아트론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2.0%, 48.3% 증가한 1008억원, 20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로는 1192억원, 26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25.0% 늘어난 수치다.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은 애플의 '아이폰X' 판매 부진에 따른 패널업체들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라인 추가 투자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비아트론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 매출 비중이 미미한 상황에서 BOE, LG디스플레이, CSOT 등 SDC를 제..

비아트론, 중화권 업체들의 신규투자 여부가 향후 실적 결정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중화권 업체들의 신규투자 여부가 향후 실적 흐름을 결정할 것이다. 최근 6개월동안 비아트론 주가는 장비 수주지연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고점 대비 30% 하락했다. 향후 비아트론의 실적과 주가는 신규 수주에 달렸다고 본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5%, 86% 증가한 397억원, 80억원을 올렸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주요 고객사인 중국 BOE·CSOT·EDO 및 LG디스플레이 등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투자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주가 수준에서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OLED 신규투자를 지연했던 중국 패널업체들의 신규 장비발주가 시작됐다. 이에 올해 비아트론의 실적을 낙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

비아트론, OLED 장비 수주 늘며 실적 개선 전망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올해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수주가 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국내 주요 고객사들이 플렉서블 OLED 투자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도 OLED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에 나서면서 비아트론은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TV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도 늘 것으로 봤다. TV시장 저성장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지난해부터 발광다이오드(LED) 및 대형 OLED 라인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비아트론은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다.

비아트론, 디스플레이업체 투자 확대

비아트론(141000)은 국내와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수주 증가로 내년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국내 디스플레이업체들이 디스플레이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해 올해와 내년 플렉서블 OLED에 대한 투자를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중국 역시 OLED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 적극 투자에 나서면서 비아트론이 크게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TV시장의 저성장 해소를 위해 국내외 디스플레이업체들이 대형 LCD와 OLED 대형라인 투자를 올해 이후 본격화할 예정이다. 주요 고객사들의 공격적 투자로 비아트론의 올해와 내년 실적은 사상최대를 기록하며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판단한다 . 최근 비아트론의 주가는 투자 확대에 따른 기대감과 기관, 외국인 매수세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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