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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7

JYP엔터, 내년 앨범 흥행과 콘서트 규모 확장 등 성장세 예상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대해 내년 앨범 흥행과 콘서트 규모 확장 등에 따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올 3분기 JYP엔터테인먼트는 매출 951억원, 영업이익 27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추정치(277억원)에 부합했으며, 분기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스트레이키즈, 콘서트 관련 티켓 및 MD(기획상품) 매출 증가, 북미 등 신규 매출 포인트 발생에 따른 것이다. 올 3분기 누적 앨범 판매량은 672만장으로 지난해 동기(541만장) 대비 늘었다. 스트레이키즈, ITZY, 엔믹스 등의 앨범이 반영되는 올 4분기는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앨범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970만장에서 ..

JYP Ent., 2분기 아티스트 활동 가시화...실적 향상 전망

JYP Ent.(035900)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가시화 돼 실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NiziU,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ITZY, 2PM, DAY6 등 풀라인업으로 활동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영향에도 올해 실적 향상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멤버 전원이 일본인으로 구성된 NiziU에 대해선 지난 7일 발매한 일본 싱글 2집이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어 향후 앨범 판매 및 다양한 활동 등이 기대돼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5월12일 일본 싱글 8집 'Kura Kura' 발매 예정으로 개별 광고 확대 영향으로 매니지먼트 관련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매 앨범에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과..

JYP Ent.,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JYP Ent.(03590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와이스(TWICE)의 일본 시장 내 현지화된 아티스트 자리매김이 1~2분기 진행된 일본 돔투어 수요에서 증명됐다. 티켓뿐 아니라 굿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는 지난 4월 초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에 90위로 진입했으며 앨범 판매량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팬덤이 견고하다는 점에서 음반 위주의 실적 기여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연결기준 1분기 매출 344억원(+49.4% 전년대비), 영업이익 74억원(+438.9%)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며 백예린(음원)과 스트레이키즈(음반)의 호실적에도 주목해볼 만하다고 진단했다. ------------------------..

JYP엔터, 영업이익 100억 재도전

JYP Ent.(035900)에 대해 트와이스와 GOT7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복귀 및 글로벌 투어 등으로 영업이익 100억원에 재차 도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JYP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65억원과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33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분기 대규모 주식보상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다. 주요 매출로는 트와이스의 2번째 아레나 투어와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이 반영된다. 2분기 JYP가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GOT7은 저스투의 쇼케이스가 끝난 이후 완전체 컴백이 예상되며 지난해 수준 이상의 글로벌 투어가 기대된다. 트와이스는 오는 2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첫 북미투어를 앞두고 컨셉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팬..

아이리버, 방탄소년단(BTS) 효과 등 강력한 모멘텀 확실

아이리버(060570)에 대해 방탄소년단 효과와 TXT, ITZY, 스트레이키즈 등 강력한 모멘텀이 확실시된다. 올해도 음원시장 점유율의 추세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4월 12일 전세계 동시 발매하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주문 접수 최초 5일동안에만 268만5000장을 기록한 것으로 유통사 아이리버가 집계해 발표했다. 올해 첫 앨범 선주문량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의 절반에 달한다. 이 앨범은 아마존 예약판매에서도 7일째 베스트셀러 1위를 지속 중이며, 방탄소년단은 4월 13일(현지시각) 미국 NBC 생방송 'Saturday Night Live'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2018년 방탄소년단의 한일 합산 앨범판매량이 약 600만장이..

JYP Ent., ITZY(있지) 통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JYP Ent.(035900)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돈 데다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수익화 속도도 빠르다고 분석했다. JYP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83억원보다 16억원 높은 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4% 늘어난 수치다. 콘텐츠 제작비가 추정치 대비 15억원 낮았던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트와이스 등 주요 가수들 뿐 아니라 스트레이키즈 등 신인 라인업까지도 콘텐츠 제작비가 효율화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무엇보다 신인 걸그룹 ITZY의 상승세가 호재란 평가다.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큐브엔터(182360)의 ‘(여자)아이들’ 데뷔곡 ‘LATATA’와 ITZY의 ‘달라달라’를 비교하면 유튜브 조회수 및 디지털 음원 성적이 더욱 두드러진다. ..

JYP엔터, 신인 걸그룹 있지(ITZY) 효과 기대

JYP Ent.(035900)에 대해 신인 걸그룹 있지(ITZY) 효과가 기대된다. 신인 ITZY 데뷔 후 음원 순위 및 유튜브 조회수 호조를 보여, 올해 JYP Ent.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아티스트 지표 부침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아쉬우나, ITZY의 선방 및 일본 현지화 그룹의 구체화로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이다. ITZY는 이달 12일 데뷔곡 '달라달라'로 데뷔했다. 데뷔곡 달라달라의 뮤직 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4일만에 4000만회를 돌파해, JYP Ent.만의 차별화된 걸그룹 육성 경쟁력이 재확인됐다. 올해 실적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인 아티스트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표는 성장이 둔화됐으나,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트와이스의 지표 성장 둔화 우려되나,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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