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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OLED 8

한솔케미칼, 퀀텀닷 소재 매출 증가 기대

한솔케미칼(014680)에 대해 퀀텀닷(QD) 소재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과산화수소 및 QD소재 매출액 증가로 한솔케미칼의 내년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1288억원으로 추정한다. QD소재는 삼성전자의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TV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 및 이익이 증가할 전망이고 QD-OLED 투자가 확정됨에 따라 중장기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시안2공장 3D 낸드 증설을 시작했다. 올해 하반기 장비 발주가 시작됐고 2020년 상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할 것이며 평택 2공장의 디램 및 낸드 공정 전환으로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또 2차전지 영역 등에서 신규 제품 추가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며 최근 업황회복과 QD소재 수요 증가에 ..

덕산네오룩스, 소재 다변화로 실적 성장 재시동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2020년 삼성디스플레이 M10에 신소재인 그린 프라임(Green Prime)을 적용하는 등 소재 다변화가 기대된다. 덕산네오룩스의 실적은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률과 소재 선정 여부에 따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증설이 마무리 된 이후 연간 실적은 정체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다만 내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신류 라인 증설이 예상되는 만큼 다시 실적 성장세로 돌입할 수 있다. 그린 프라임과 QD-OLED가 내년과 20201년 실적을 견인할 촉매제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QD-OLED 패널의 경우 OLED 스마트폰 패널 대비 소재 요구량이 300~400배 많다. 재료 구조당 점유율을 감안할 때 소재 다변화를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매출과..

덕산네오룩스, 4분기 애플 OLED 모델 본격 출하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올해 4분기 애플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델 본격적인 출하에 따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덕산네오룩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255억원, 영업이익은 25.7% 감소한 5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OLED 패널 수요 확대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 중저가 모델 출하 증가로 매출 회복이 예상되나, 플래그십 스마트폰 OLED 재료구조의 공급 품목 감소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덕산네오룩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271억원, 영업이익은 27.2% 늘어난 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에는 애플의 OLED 모델 `아이폰 11프로`, `아이폰 ..

덕산네오룩스, 계절적 성수기 진입...제품 출하 확대 예상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제품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하이엔드향으로 HTL과 Red prime, 중저가향으로 HTL, Red host, Red prime 출하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내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소재 구조인 M10에 기존 HTL, Red host 외에 Green host가 새로 채택됐고 중국 업체들의 OLED 라인이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향 매출도 올해 200억원에서 내년 400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다. 또 올해 하반기 주력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8세대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용 설비 투자 가시화될 경우 HTL, Blue prime 등의 중장기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

덕산네오룩스, 신규 소재 채택과 출하 모멘텀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국내외 패널업체향 신규 소재 채택과 출하 모멘텀이 기대된다. 올해 4분기부터 국내외 패널업체향 신규 소재 채택과 출하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덕산네오룩스를 매수할 시점이며 내년 영업이익도 301억원으로 전년보다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디스플레이뿐 아니라 중국으로의 양산용 및 샘플 제품 출하가 확대되고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이 내년부터 채용하는 신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구조에도 덕산네오룩스의 소재가 채택될 것이며 덕산네오룩스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출 물량도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 하반기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용 샘플 매출액은 60억원(초기 중국향 샘플 매출액 규모 수준)으로 추정한..

아이씨디, 하반기 중국 OLED 투자 재개 전망

아이씨디(040910)에 대해 2분기 전방 패널업체의 투자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 실적 회복을 전망한다. 아이씨디는 2분기 매출 117억원, 영업손실 37억원으로 부진했다. 국내 및 중국 OLED 패널업체의 투자 부재가 실적 감소의 영향이라 평가했다. 다만 3분기 매출 387억원, 4분기 매출 889억원 등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하반기 국내 고객사향 매출은 800억원 이상으로 주요 고객사의 라인 증설과 공정 개조 개선 등이 예정된 상태며 중국 패널업체향 장비 매출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OLED 패널 적용에 따른 출하량이 확대되고 있다. 또 LG디스플레이는 P10(10.5G) 대형 OLED에 3조원..

예스티, 신규 고객사 추가로 반도체 장비 성장 주도

삼성전자에만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던 예스티(122640)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SK하이닉스에 공급을 시작했다며 올해 신규 고객사 추가로 반도체 장비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가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투자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8년은 반도체 장비 성장세에 주목한다. 지난해 성장을 주도했던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액은 A5투자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2017년 950억원에서 2018년 750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2017년 350억원에서 2018년 1075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스티는 반도체 장비를 삼성전자에만 공급했으나 2017년 9월부터 SK하이닉스 첫 수주를 받으며 2018년에는 퍼나스(Furnace), 칠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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