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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19

RFHIC, 美 수출 물량 증가로 이익 성장 전망

RFHIC(218410)에 대해 미국 메이저 통신사의 수출 물량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외 시스템통합업체(SI)로 매출처가 확대되고 미국 디시네트워크 3~4 기가헤르츠(GHz) 대역 5G 상용화 일정 및 2022~2023년 버라이즌 3~4GHz 주파수 상용화 계획을 감안하면 올해 4~5월 P/O(구매주문서) 발송과 6~7월 수출 개시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의 합작사 설립을 통한 MMIC(마이크로파 집적회로) 사업 진출이 늦어도 6월엔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 실적 바닥을 확인한 후 2022년부터 장기간 두드러진 실적 개선 추세로 진입할 예정인데도, 단기 주가 상승 폭이 미미함에 따라 가격 메리트를 염두에 둔 투자 전략을 권고한다. 이 회사는 6월 말부터..

RFHIC, 전력반도체 사업 가시화...내년 실적 반등 전망

RFHIC(218410)에 대해 4분기와 내년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종합 질화갈륨(GaN) 반도체 회사로 진화하며, 신사업 가시화가 임박했다는 점에서 현 주가 수준이 매수하기 적기라고 판단했다. 3분기 매출액 191억원, 영업적자 1억원으로 컨센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배경은 삼성전자의 버라이즌향 공급 물량 축소와 국내향 방산 매출의 4분기 이연이다. 다만 4분기 실적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매출액은 312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전망한다. 버라이즌향 공급 물량 축소는 4분기에도 영향을 미치겠으나 확정적인 방산 매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반등 가능성이 높다. 내년 역시 긍정적이다. 내년은 매출액 1773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전망한다. 삼성전자향 해외지역 공급 본..

RFHIC, 4분기 이후 네트워크장비 매출 증가 기대

RFHIC(218410)에 대해 4분기 이후 네트워크장비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3분기까지도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4분기 이후 급격한 이익 턴어라운드(실적개선)가 예상된다. 올해 4분기에는 미국, 내년 1분기에는 인도 매출이 가세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경우 연말 추가 주파수 경매와 10월 아이폰 5G 출시가 예정돼 있음을 감안할 때, 미국 통신 3사의 5G 투자가 10월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인도는 9월 주파수 경매가 예상되며 빠르면 연말부터 5G 투자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증시에서는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의 미국과 인도 시장 성과 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며 (화웨이 매출 감소로) 중국 시장은 실망스런 결과를 나타냈지만 해당 시장이 개화하면 삼성전자와 노키아..

RFHIC, 2분기 적자 불가피...하반기 가파른 성장 기대

RFHIC(218410)에 대해 상반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2분기 적자는 불가피하지만 하반기부터 일본, 미국과 인도 시장 등의 활성화와 더불어 삼성전자(005930)향 매출이 크게 늘어 이익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올 2분기에는 주요 매출처인 중국 화웨이향 매출의 부진으로 인해 적자가 예상됐다. 올 2분기 이 회사의 영업적자는 약 5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화웨이향 매출액이 극히 부진한데다가 삼성전자(005930)향 매출은 오는 8~9월에나 본격화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 매출액 역시 2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화웨이는 현재 중국의 장비 국산화 정책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추후 성장 역시 기대하기 어렵다는 예상이다. 중국의 장비 국산화 이슈가 기존 거래처였던 화웨이 매출 전망을 불투..

RFHIC, 글로벌 통신 투자로 내년 고성장 기대

RFHIC(218410)에 대해 중국뿐만이 아니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어 2020년 2배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RFHIC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49억원에 영업적자 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RFHIC는 중국 화웨이 매출 급감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가 다시 중국 5G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내년에는 중국도 중요하지만 미국과 일본, 인도 지역 매출이 더 중요한 포인트다. 삼성과 노키아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해 올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39억원으로 증가하고, 2020년 2분기에는 10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2020년 연간 영업이익으로는 올해 대비 2.3배 증가한 473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

RFHIC, 4분기부터 실적 회복 기대...국내외 5G 수혜 본격화

RFHIC(218410)에 대해 올해 3분기 고정비 부담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4분기부터 해외 5세대(5G) 이동통신 수혜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RFHIC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9% 감소한 149억원, 영업손실 4억원으로 적자전환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예상치(18억원)를 밑돌았다. RFHIC는 당초 예상대로 3분기 중국 화웨이향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했고, 올해 상반기 투자했던 설비·인력 등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 RFHIC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266억원, 영업이익은 25.4% 줄어든 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를 통한 일본 KDDI향 매출을 시작으로 해외 5G 수혜가 본격화될 전..

RFHIC, 질화갈륨 트랜지스터 채택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RFHIC(218410)에 대해 글로벌 고객사의 5세대(5G) 이동통신 사업 전략 변화에 따른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 채택 비중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국내 5G 투자는 대부분 LDMOS 트랜지스터로 대응하고 있어 GaN 트랜지스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RFHIC의 수혜가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국내 기반 글로벌 통신장비 사업자의 전략 변화로 GaN 채택 비중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 시작되는 국내 5G 리비전 장비에는 GaN 트랜지스터가 대부분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RFHIC의 내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2834억원, 영업이익은 134.5% 늘어난 6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화웨이와 일본 KDDI의 5G 투자는 올해 4분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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