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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월) 주요이슈

* 뉴욕증시, 10/19(현지시간) 中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혼조 마감… 다우 +64.89(+0.26%) 25,444.34, 나스닥 -36.11(-0.48%) 7,449.03, S&P500 2,767.78(-0.04%), 필라델피아반도체 1,225.94(-1.55%) * 국제유가($,배럴), 中 원유 수요 증가 등에 상승... WTI +0.47(+0.68%) 69.12, 브렌트유 +0.49(+0.62%) 79.78 * 국제금($,온스), 안전자산선호 심리 완화에 하락... Gold -1.40(-0.11%) 1,228.70 * 달러 index, 안전자산선호 심리 완화에 하락... -0.18(-0.19%) 95.71 * 역외환율(원/달러), +1.30(+0.11%) 1,131.90 * 유럽증시, 영국(+0...

주요이슈 2018.10.22

SK, 제약 계열사 재평가 임박

SK(034730)에 대해 제약 계열사들에 대한 재평가가 임박했다. 오는 17일 SK는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설명회를 계획 중이며 SK그룹은 제약바이오 부문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CDMO 성장 또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바이오텍은 지난해 세종 공장 16만L를 증설해 생산능력을 32만L로 확대했다. 같은해 11월에는 아일랜드 스워즈 공장을 1725억원에 인수했다. 또 지난 7월 미국 앰팩을 인수, 3개 생산거점을 합산해 100만L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다음달에는 SK바이오팜의 핵심 신약후보물질의 판매허가 신청이 예상되며, 미 재즈로 기술수출한 물질은 내년 경상기술료(로열티) 매출 인식이 시작된다. -----------------------------------------------..

2018년 7월 25일 (수) 주요이슈

* 뉴욕증시, 7/24(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및 中 부양책 기대감 등으로 대체로 상승… 다우 +197.65(+0.79%) 25,241.94, 나스닥 -1.11(-0.01%) 7,840.77, S&P500 2,820.40(+0.48%), 필라델피아반도체 1,346.58(-1.09%) * 국제유가($,배럴), 중국발 원유 수요 증가 기대 등으로 상승 … WTI +0.63(+0.93%) 68.52, 브렌트유 +0.38(+0.52%) 73.44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가 진정되며 약보합... Gold -0.10(-0.01%) 1,225.50 * 달러 index, 위험자산 선호 등에 약세... -0.03(-0.04%) 94.59 * 역외환율(원/달러), -7.48(-0.66%) 1126.72 * 유..

주요이슈 2018.07.25

에스엠코어, SK그룹 시너지 효과 본격화

에스엠코어(007820)의 SK그룹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 1월 이후 SK그룹에 인수되면서 ▲내부체제 정비 ▲전속(Captive) 시장 수주를 위한 협업체제 구축 ▲생산 설비 증설 등을 진행했다. 또 대표이사에 SK그룹 계열사 출신 임원을 선임해 내년 1월부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속 시장에 대한 영업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내년부터 동사 물류 및 공장 자동화 장비 등으로 SK브랜드를 통한 비전속(Non-captive) 시장 스마트 팩토리 관련 수주 역시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내년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역시 주목할 대목이다. 내년부터 SK하이닉스는 청주 등 반도체 설비투자를 확대할 예정으로 이와 관련 동사 물류이송장비 등의 수주가 본격화..

문재인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역대 최대 규모 동행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에 걸쳐 진행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지난 6월 미국 방문에 이어 주요 대기업 재벌 총수도 문 대통령과 동행한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주요 대기업에 따르면 중국 경제사절단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SK 최태원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 두산 박정원 회장, LS 구자열 회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등의 재벌 총수가 참가한다. 총수가 수감 중이거나 건강 문제ㆍ고령 등의 사유로 참석하지 못하는 삼성, 현대자동차, LG, CJ 등에선 회장이나 부회장급 경영인이 대신 참가하기로 했다. 삼성은 윤부근 삼성전자 CR담당 부회장,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 LG는 구본준 부회장, CJ는 손경식 회장이 참가를 신청했다. GS그..

2017년 3월 30일 (목) 주요이슈

* 뉴욕증시, 3월2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에너지주 강세 속 혼조 마감... 다우 20,659.32(-0.20%), 나스닥 5,897.55(+0.38%), S&P500 2,361.13(+0.11%), 필라델피아반도체 1,006.49(-0.25%) * 국제유가, 3월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예상보다 낮은 美원유재고 증가에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1.14달러(+2.36%) 상승한 49.51달러 * 유럽증시, 영국(+0.41%), 독일(+0.44%), 프랑스(+0.45%) * 베일 벗은 갤럭시 S8... 내 손안의 AI 비서, '서프라이즈' 갤럭시S8... "사진 찍어서 메일로 전송" 두가지 명령 한번에 척척... 지문..

주요이슈 2017.03.30

SK, 2~3년내 인적분할 가능성

SK(034730)에 대해 "2~3년 이내에 인적분할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며 "인적분할은 최고의 주주가치 증대정책"이라고 평가했다. LG그룹은 LG상사가 지주회사 자회사로 있지 않고 GS그룹은 GS건설이 그러한 포지션에 있는데 사업적 이유와 전략적 이유에서 이러한 지배구조를 이루고 있다. 장기적으로 SK도 IT서비스를 포함한 사업과 신성장 사업부문이 SK에서 인적분할될 가능성이 있다. 신성장 사업부문을 집약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인적분할이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다. 신성장 부문은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SK E&S의 매출과 이익에 묻히고 있어 그 가치가 반영되지 않고 평가도 어려운 상황이며 지금처럼 혼재된 구조하에서는 그룹 성장축의 혼선을 가져오고 신성장 사업부문의 평가와 동기부여가 어려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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