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053580)에 대해 은행 애널이 봐도 성장 동력(모멘텀)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웹케시는 금융기관과 기업시스템을 연결하는 국내 유일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공공기관 대상 인하우스뱅크, 대기업 대상 브랜치, 중소기업 중심 경리나라, 해외기업 대상 브랜치G 등 4개의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인하우스뱅크와 브랜치를 통해 동사의 세무서비스와 금융기관정보를 더존비즈온, SAP, 오라클의 ERP시스템에 제공하며 함께 크고 있다. 경리나라도 중소기업 고객의 수작업 중심 경리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면서 은행, 세무사 등과 협업하고 있다.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실시간 연결돼 있는 것은 물론 세계 25개국 352개 금융기관과도 이어져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금융기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