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스탁

▲ 애플 주가 급락 및 미국 Fed의 기준 금리 인상 우려 부각에 미국 증시 하락 마감. ▲ 애플(-3.2%), 5영업일 연속 급락세 지속. 지난달 20일 이후 13% 이상 하락. ▲ 연방준비은행 록하트 총재 '9월 금리인상' 발언. 경기 심각하게 훼손되지 않는 한 기존 금리 인상 전망 유지. ▲ 미국 6월 공장주문 전월대비 1.8% 증가. 항공기주문(+65.4%)급증이 전체지표 견인. ▲ WTI $45.97(+1.8%). Brent $49.4(+1.0%). 전일 급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 및 중국 증시 상승에 따른 기술적 반등.

▲ 미국증시는 경제지표 혼조세 가운데 유가 급락에 따라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 미국 6월 소비지출 전월대비 +0.2% 상승, 4개월래 최저 상승률 기록. ▲ 미국 6월 건설지출 전월대비 +0.1% 상승, 지난 1월 이후 최저 증가율 기록. ▲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 52.7로 전월 53.5 대비 -0.8p 하락하며 예상치 하회. ▲ WTI $45.3(-3.9%), Brent $48.93(-3.2%). 중국발 수요 감속 예상 속 OPEC 공급 우위 전망 및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증가 등 글로벌 공급우위 장세에 WTI 급락.

▲ 미국증시는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실적 부진 및 유가 급락에 하락 마감. ▲ 엑손모빌(-4.6%), 2분기 매출 $741.1억(전년비 -33%), 순이익 $41.9억(전년비 -52.3%)으로 예상치 하회하며 6년래 최저 이익 기록. ▲ 셰브론(-4.9%), 2분기 순이익 $5.71억(전년비 -88.1%)으로 13년래 가장 부진한 분기 이익 기록. ▲7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93.1 기록하며 예상치 및 잠정치 모두 하회. ▲ WTI $47.12(-2.9%), Brent $50.57(-3.5%). 달러화 약세 기조에도 불구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 상존 및 미국 원유 채굴 장비수 증가에 급락 마감.

▲ 금리 인상 우려 잔존하는 가운데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 하회하며 미국증시 혼조세 마감. ▲ 미국 2분기 GDP 전기대비 연율 2.3% 속도로 성장. 전분기 부진에서 벗어났으나, 시장 예상치 2.5% 하회. ▲ WTI $48.52(-0.6%), Brent $52.4(-0.6%) 달러화 강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전세계 공극 우위 장세가 지속되며 하락.

▲ 국제 유가 상승 및 미 연방준비제도의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미국증시 상승마감. ▲ WTI 유가 상승에 에너지 관련 기업 주가 상승. ▲ 연방준비제도는 고용시장 상황 개선 평가로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중국증시 반등 및 미국 기업 실적 예상치 상회 역시 주가 상승에 일조. ▲ WTI $48.79(+1.7%), Brent $52.7(+0.8%) 에너지 수요 강세에 원유 재고 급감.

▲ 미국 기업 실적 호조 및 중국증시 우려 완화 가운데 유가 반등하며 미국증시 상승 마감. ▲ WTI 유가 반등하며 S&P500 에너지섹터 3% 상승하였고 2월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 ▲ 포드(+1.9%), 1분기 부진했던 북미지역 판매가 개선되며 2분기 순익 $19억(전년대비 +49%) 예상치 상회. 주당 순익 $0.47로 시장 전망치 $0.10 큰 폭 상회. ▲ Gilead Sciences(+2.3%), 2분기 주당 순익 $3.15, 순익 $82.4억(전년대비 +26%)으로 시장 예상치 모두 상회. ▲ WTI $47.98(+1.2%), Brent $52.26(+0.2%)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 중국증시 폭락 여파로 미국증시 하락 마감. ▲ 중국 실물경제 부진에 따른 경기 성장 둔화와 정부의 증시 부양책 철회 우려 등에 중국증시 -8.5% 급락하며 2007년 이후 최대 낙폭 기록. ▲ 중국 증권감독위원회(CRSC)는 중국 증권금융공사를 통한 주식 매입 확대할 방침. ▲ 미국 6월 내구재주문 전월비 +3.4% 급증하며 예상치 및 전월치 모두 상회. 운송장(+8.9%) 주문이 내구재 주문 호조 견인. ▲ WTI $47.39%, Brent $52.16(-3.1%) 중국증시 급락과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