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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실적 우려보다 신작 게임 기대감

Atomseoki 2018. 2. 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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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251270)에 대해 실적 우려보다 신작 게임 기대감이 빠르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니지2:레볼루션의 매출은 1월까지 안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 4분기에 증가세를 보였던 마블챔피언의 매출도 전분기대비 감소하고 있으나 그 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2월 들어 세븐나이츠의 일본 매출 감소와 국내 테라M의 매출 감소는 눈에 띄는 요소이나 업데이트, 신규 캐릭터 등장 등의 요소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비용적인 부분에서 마케팅비용의 대폭 감소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1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요소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신작들의 출시가 3월 피싱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특히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블소:레볼루션과 해외 기대작인 해리포터의 출시 기대감이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1월에 소프트 런칭을 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가 크게 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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