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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출시 효과 긍정적

Atomseoki 2020. 3. 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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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251270)에 대해 신작 출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일본과 한국에서 흥행했던 '일곱개의 대죄'가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고, 초기 성과가 양호하다. 신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게임 업종에 미칠 긍정적 영향도 기대된다.

일곱개의 대죄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3일 기준)는 미국 25위, 프랑스 5위, 포르투갈 13위, 독일 24위, 대만 2위, 홍콩 3위, 태국 10위, 싱가포르 13위, 필리핀 16위 등으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3개국에서 5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12일 'A3: 스틸 어라이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공개한 마블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기대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외부 활동 둔화도 게임주에는 긍정적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게임 플레이 시간 증가와 매출 상승이 가능해 게임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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