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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 보습제 제조·판매 업체 네오팜(092730)에 대해 해외 비중 확대시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이전 분기들과 유사한 흐름이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30% 수준의 외형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05억원, 영업이익 27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9%, 13.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따라 올해도 중국 중심의 해외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실적 추이에도 절대적인 내수 비중에 따라 할인 요인 존재하는데, 향후 중국 사업 성장이 가속화할 경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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