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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의 성장 둔화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브라질 재무장관도 4%대 성장 전망을 벌써 포기하였다. 하지만 내년이 올해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보았다.
브라질은 2009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 후 2010년에는 7%대 성장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011년 2%대로 떠러졌으며 2012년에는 1%대까지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함에 따라 모건스탠리는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등 5개국 취약국가로 테이퍼링 타격이 있을 것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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