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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신작 출시로 실적 성장 기대

Atomseoki 2019. 1. 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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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123420)에 대해 신작 출시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 출시된다. 1분기 IP공개 및 사전 예약이 진행될 예정다. 


신규 IP 활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규 게임 예정 라인업 3개~5개(2018년 2개)에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출시된 ‘위베어베어스 더 퍼즐’의 경우 평균 일 매출(국내)이 약 6000~7000만원으로 추정된다. 신규 게임의 경우 국내 평균 일 매출 7000만원 270일 추정, 해외 평균 일 매출 7000만원 180일로 추정하면 2019년 신규 게임 매출액 315억원이 가세될 전망이다.


신규 게임 매출 확대는 광고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2018년 신규 라인업 확대 및 애니팡 효과로 광고 매출액 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5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년 광고 매출액은 73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2019년 매출액은 1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고 영업이익은 2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할 것올해는 실적 성장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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