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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036830)이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4분기 개선된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주요 고객사의 3D NAND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분석이다.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1954억원, 영업이익은 8%
늘어난 2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올해와 내년 반도체 부문 실적은 3D NAND 투자 확대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고객사들의 미세공정 전환 가속 등에 따라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며 Thin-Glass부문도 주요
고객사의 전략모델 출시, 중저가폰 물량 확대, 해외업체향 패널 판매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가파른
환율상승과 OLED패널 수요 증가에 따른 TG부문 호조 등으로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키는 실적을 보일 전망이며 중국 중경법인과
솔브레인멤시스의 실적 약화 등으로 급격한 수익성 개선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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