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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신규 식각액 매출 비중 2020년까지 70% 수준↑

Atomseoki 2018. 5. 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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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036830)에 대해 3D NAND에 쓰이는 신규 식각액 매출을 통해 매출 비중 57%인 반도체 부문은 2020년까지 70% 수준으로 커질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7% 늘어난 9048억원, 영업이익은 40.6% 증가한 1489억원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부문은 전방산업의 반도체 수요와 고객사의 생산시설 증설로 전사 실적을 견인하겠다. Rigid OLED 수요로 디스플레이의 역성장이 완화되고, 2차전지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고 영업이익률은 반도체 부문 비중 증가와 TG 가동률 상승으로 지난해 대비 2.8%포인트 개선된 16.5%로 전망된다.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과거 반도체 부문 매출 성장이 두 자리 수 이상인 해의 주가수익배율(PER) 평균 13.3배를 적용했다. 현재 올해 예상 PER은 10.3배로 상승 여력은 28.2%, 3D NAND의 본격적인 개화를 앞둔 상황으로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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