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바이오텍(086060)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우려가 영향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바이오텍은 4일 전거래일 대비 29.82%(1,530원) 오른 6,660원에 마감했다.
북한은 ASF 발병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했고 한국 정부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체계 구축에 나선 상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전날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지금 북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매우 빠르게 남하하며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지금부터는 최고 수준의 방역태세를 가동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진바이오텍의 100% 자회사 다원케미칼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ASF 소독 가능 권고 소독제 종류’에 소속된 소독제 중 스피드 킬, 스톱파, 퍼펙트 존, 옵티시드 액, 다원올킬 등 최다 5개 품목의 ASF 소독제가 선정돼 있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미팜, 아프리카돼지열병 시험백신 개발 성공에 급등 (0) | 2019.06.04 |
|---|---|
| 고려시멘트, 석회석 광산 부각...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사용 (0) | 2019.06.04 |
| 하나투어, 자회사 호조 불구 본업 회복시점이 관건 (0) | 2019.06.04 |
| SBS, 하반기 넷플릭스와 푹수수향 매출 증가 기대 (0) | 2019.06.04 |
| 스튜디오드래곤, '아스달 연대기' 초기 흥행 부진 (0) | 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