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미팜(041960)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예방할 수 있는 시험백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코미팜은 몇년 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유전정보 조사 분석을 통한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백신 개발에 착수해 최근 시험백신을 완성했다고 4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100%에 가깝지만 현재까지 치료제나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 없는 상태다.
코미팜 관계자는 중국 정부에 돼지 임상시험을 신청하기 위해 문성철 사장이 어제 중국에 갔으며 중국 정부가 임상 승인을 거부할 경우 아프리카의 케냐와 우간다에서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뉴스로 보는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화성, 국내 최고 수준의 고무 생산업체 (0) | 2019.06.05 |
---|---|
백광소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수혜 기대 (0) | 2019.06.04 |
고려시멘트, 석회석 광산 부각...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사용 (0) | 2019.06.04 |
진바이오텍, 자회사 돼지열병 소독체 5개 품목 보유 (0) | 2019.06.04 |
하나투어, 자회사 호조 불구 본업 회복시점이 관건 (0) | 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