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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078340)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 게임 매출 증가와 신작 출시 등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컴투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며 서머너즈워는 전분가 대비 1% 성장하겠지만 스포츠 장르 매출은 컴투스 프로야구가 국내 20위권을 유지하면서 매출 20% 성장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623억원으로 전년보다 47% 늘어날 것이며 이달 출시한 신작 ‘라이트 빛의 원정대’ 등이 반영되고 야구게임 ‘나인이닝스3D’ 등의 출시도 예정돼 있어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
영업비용의 경우 2분기 209억에서 3분기 190억원으로 9% 감소할 것이며 하반기에 서머너즈워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9개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주가가 긍정적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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