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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259960)에 대해 성장성을 우려할 회사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크래프톤은 최근 자본잉여금 2조4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면서 공모 자금을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비판과 함께 성장성에 의문지 제기됐다. 그러나 이 조치는 장기적 주주환원 정책을 대비한 조치일 뿐 구체적인 정책 시행을 예고하는 것은 아니다.
공모자금 70%를 M&A(기업 인수·합병)에 활용하겠다는 당초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 관련 논란으로 주가가 조정된 현 시점을 매수 타이밍으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주요 도시의 락다운이 PUBG 등 접근성 높은 게임에 대한 수요로 이어질 것이며 PUBG 모바일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채택에 따른 3분기 매출 성장 가능성도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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