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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039130)에 대해 올해는 도쿄올림픽 영향으로 실적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는 7월 말 도쿄올림픽을 바탕으로 일본노선의 회복이 기대된다. 지난해 대비 전반적으로 해외여행(Outbound)의 회복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한령 해제로 중국인 단체방문객이 다시 방한할 경우 올해 면세점에서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하나투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525억원, 영업손실은 26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줄었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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