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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042700)가 올해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미반도체가 올해 매출액 2584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31%, 36% 늘어난 규모다.
주력
고객군인 중화권 반도체 후공정 업체를 대상으로 비젼플레이스먼트, FC 본더와 같은 기존 제품 수주가 늘고 있다. 신규 장비인 TSV용
TC-본더 수주도 기존 예상을 웃돌고 있다.
올해 연간 TC-본더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250억원에서
62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전 세계 TC-본더 시장은 약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차량 반도체 업체도 전장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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