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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027410)이 내년에도 양호한 업황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늘어난 1조3283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447억원 수준이며 신규 점포 확대·기존점 성장률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점포 순증은 360개로 전분기보다는 다소 줄어들 것이며 평균 매장 수와 매장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1.7% 증가할 것이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6.9% 증가한 5조655억원, 영업이익은
12.4% 늘어난 2064억원으로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편의점 전용 PB상품은 일반상품 대비 이익률이 3~4%포인트 높으며 PB상품 매출비중의 확대로
영업이익률 제고 추세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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