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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의 3대 성장 동인으로 e커머스, 미디어, 사물인터넷(IoT)를 꼽았다.
4분기 예상 실적으로는 매출 4조3888억원, 영업이익 3667억원을 제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8%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SK플래닛의 11번가는 성장성이 높은 데다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며 소셜 커머스 3사의 마케팅 축소 등으로 마케팅비용이 감소해 적자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다.
또
올해와 내년 IPTV 매출액은 전년대비 각각 29%,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가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권역을
광역화하면 SO를 인수해 규모의 경제효과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라다.
사물인터넷은 12월부터 IoT 전용
로라(LoRa)망을 활용한 가입자 유치에 적극 나선다. 특히 원격검침, 보안, 스마트홈 등 영역에서 성장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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