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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의 주가가 기업 가치 대비 바닥 수준이며 통신서비스 업종에서 최선호주로 꼽았다.
SK텔레콤은 상반기엔 인적분할과 인수합병(M&A)을 비롯한 재료가 주가 상승을 일으킬
것이며 하반기엔 5G(세대) 이슈가 부각되면서 성장 기대감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은 주주들이 인적분할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세금 부담이 적다보니 인적분할은 상반기 내 시행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케이블TV의 인수합병 가능성이 높은 한편,
SK플래닛의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아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5G에 대한 주파수경매가 6월로 예정됐다. 이를 감안할
때 SK텔레콤의 5G 매출 발생 기대감은 하반기 극대화될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은 올해 배당금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일부 투자가들의 우려와는 달리 연결 기준으로는 올해 영업이익이 감소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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