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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나라 10

웹케시, 국내 B2B 핀테크 플랫폼 시장 독보적 지위

웹케시(053580)에 대해 국내 B2B 핀테크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웹케시는 기업들의 회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공공기관·대기업 전용 '인하우스 뱅크' 중견기업 전용 '브랜치' 중소기업 전용 '경리나라' 등이 있다. 웹케시는 글로벌 33개국과 407개 금융기관 및 국내 모든 ERP(전사적 자원관리)와 연결돼 있어 B2B 핀테크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B2B 핀테크 플랫폼의 도입률이 20%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면 웹케시의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5.1% 늘어난 703억원, 영업이익은 38.2% 증가한 123억원이 예상된다. SI 사업부 정리에 따른 체질개선으로 가파른..

웹케시, 경리나라 지속적인 매출 성장 예상

경리 업무 프로그램 ‘경리나라’를 개발·판매하는 웹케시(053580)가 국내 중소기업수 증가와 함께 판매채널 다변화 전략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웹케시가 서비스하는 경리나라는 국내 유일 중소기업 경리업무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중소기업 수가 연평균 7.5% 증가할 전망이라 타겟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웹케시는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제휴 은행 확대 및 온라인 판매채널을 추가하면서 기존 은행과 오프라인 영업 외 채널 다변화를 꾀하고 있어 ‘경리나라’ 성장률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경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서비스도 웹케시의 성장에 일조할 것이란 설명이다. 중견·대기업 대상 시스템 ‘브랜치’와 공공기관·초대기업 대상 시스템 ‘인하우스뱅크’도 고객사 확대로 견..

웹케시, 은행 애널이 봐도 성장 동력 충분

웹케시(053580)에 대해 은행 애널이 봐도 성장 동력(모멘텀)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웹케시는 금융기관과 기업시스템을 연결하는 국내 유일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이다. 공공기관 대상 인하우스뱅크, 대기업 대상 브랜치, 중소기업 중심 경리나라, 해외기업 대상 브랜치G 등 4개의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인하우스뱅크와 브랜치를 통해 동사의 세무서비스와 금융기관정보를 더존비즈온, SAP, 오라클의 ERP시스템에 제공하며 함께 크고 있다. 경리나라도 중소기업 고객의 수작업 중심 경리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면서 은행, 세무사 등과 협업하고 있다.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실시간 연결돼 있는 것은 물론 세계 25개국 352개 금융기관과도 이어져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금융기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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