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웅제약 26

대웅제약, '나보타' 미국시장 출시 기대감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시장 출시 가시성이 높아졌다. 처방의약품 실적 개선 추세는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고 나보타 미국 시장 출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대웅제약이 지난 5월 미국, 캐나다의 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 획득에 이어 지난 18일 EMA(유럽의약품청)로부터 EU-GMP 승인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초 진행된 EMA실사가 영국의약품청(MHRA)에서 진행됐는데 국내 바이오의약품 중 MHRA의 실사를 통과한 최초의 제품으로 기록됐다.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으면서, 나보타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대웅제약의 외형 및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

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소송 각하 결정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메디톡스가 미국에서 제기한 민사소송 각하가 결정된 가운데 나보타의 미국, 유럽 진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지난 4월27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법원은 메디톡스가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민사 소송 각하를 결정했다. 원칙적으로 재소가 가능하지만 한국에서 진행 중인 민사 소송이 종료된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미국에서 대웅제약 나보타 소송을 실질적 종료로 판단된다. 2017년 10월 메디톡스는 서울중앙지법에 대웅 및 대웅제약에 나보타 관련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비 6.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72.9% 늘어난 2406억원 102억원으로 추정된다. 작년 1분기 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한올바이오파마와 해외 현지법인의 1분기..

대웅제약, 올해 나보타 FDA 승인 예상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올해 나보타의 FDA승인이 예상된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20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며 포시가, 삼페넷, 아셀렉스 등 2018년부터 신규로 들어오는 코프로모션 제품이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보이나 신규 도입제품의 본격적인 매출창출 기여는 2분기부터다. 2017년 나보타 연간 매출액은 101억원을 기록하였으나 2018년에는 300억원(국내 200억원, 해외 100억원)이 목표며 향남에 위치한 나보타 신공장이 2017년 9월에 KGMP 인증을 받았고 12월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서 국내 나보타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8년 중으로 예상되는 미국 FDA 승인으로 2019년부터는 본격적인 나보타 매출 창출이 기대된다..

대웅제약, 1분기 나보타 국내 판매 호조 예상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1분기 나보타 국내 판매 호조가 예상된다. 1분기 개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2160억원,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107억원, 순이익은 36.3% 증가한 69억원으로 예상됐다. 사업부별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 나보다 신공장 효과 본격화, 2분기 나보타 인도 수출 개시 등을 포함해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샴페넷, 크리스탈 아셀렉스 신규 도입으로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할 것이다. 나보타는 미국 시장 첫번째 보톡스 바이오시밀러로 허가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나보타의 미국 가치는 기존 5604억원에서 9823억원으로 재평가했다. 휴젤의 보툴렉스 대비 3년, Revance·Mylan 보톡스 시밀러 대비 4년 빠른 출시가 예상된다. 앨..

대웅제약, 나보타 신공장 모멘텀 본격화 전망

대웅제약(069620)의 나보타 신공장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나보타 신공장은 지난해 11월 FDA 공장 실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미국 허가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다. 3분기 나보타 미국 허가로 R&D 모멘텀이 극대화될 전망이며 2018년 연간 나보타 수출 추정 매출은 170억원 수준으로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7.2% 증가한 9288억원, 영업이익은 36.5% 증가한 609억원으로 추정한다. 또 나보타 미국 가치 5604억원,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 3671억원, 순차입금 2229억원을 고려한 총 기업가치는 2조2545억원이다. 한편 대웅제약의 지난해 4분기 개별 매출액은 2136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 저마진 품목 조정으로 수출 실적이 부진했고 긴 추석 연휴 효과로 ETC..

대웅제약, '나보타' 美 허가 기대감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겠지만 단기 실적 보다는 '나보타' 미국 허가 기대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난 2263억원, 영업이익은 30.4% 줄어든 103억원, 순이익은 42.1% 증가한 150억원으로 추정됐다. 사업부별로는 수출 부문을 제외하고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 수출 실적은 수익성 낮은 품목의 정리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이다. 올해 나보타 미국 출시로 영업이익이 레벨 업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늘어난 9432억원, 영업이익인 32.65 늘어난 644억원으로 추정됐다. 나보타 수출 매출은 2017년 20억원, 2018년 170억원, 2019년 600억원..

대웅제약, '나보타' 기대감 높아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나보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화성시 향남에 위치한 나보타 공장에 대한 FDA 실사가 11 월말에 완료됐고 2018년 2분기 초에 실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공장인증 이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허가될 것으로 판단돼 나보타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2376억원, 영업이익은 5.2% 줄어든 140억원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도입한 신제품 클스토, 제미글로 등의 고성장세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지속되면서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이며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은 4분기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집행이 약 30억~40억원 정도 예상되고, 지난해 4분기부터 도입신약이 들어오면서 높았던 베이스의 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