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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20

덴티움,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부합 전망

덴티움(145720)에 대해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덴티움의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0%, 17.2% 증가한 458억원, 128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한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의 경우 10.0% 증가한 146억원, 중국과 두바이는 각각 23.0%, 6.8% 늘어난 155억원과 40억원으로 추산했다. 기타 지역 매출은 18.0% 늘어난 83억원을 거뒀으나 러시아 매출은 3.7% 감소한 34억원으로 추산했다. 올해도 중국 중심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이란, 터키, 베트남 등 신설법인 효과로 수출이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7%, 26.0%..

덴티움, '문재인 케어' 모멘텀 기대

덴티움(145720)에 대해 1분기 호실적에 이어 오는 7월 실시될 '문재인 케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덴티움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9억원,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23.2% 늘어났다. 내수는 전년 대비 6% 감소했지만 수출은 55% 증가하며 1분기 전체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영업이익률도 26%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재확인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올해 7월 1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자기부담금이 50%에서 30%로 감소하는 새로운 보험정책(문재인 케어)이 시행된다. 임플란트는 가격 탄력성이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점유율 2위(15%) 덴티움도..

덴티움,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덴티움(145720)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05억1000만원으로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110억5000만원 대비 4.9% 낮아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을 올렸다. 9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덴티움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08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9억9300만원 대비 27.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5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5억2900만원 대비 23.2%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5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7억2800만원 대비 155.7% 증가했다. --------------------------------------------------------------------------------------------------..

덴티움, 해외 업채 대비 여전히 저평가

덴티움(145720)에 대해 해외 업체 대비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돼있다. 덴티움은 매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덴탈 관련 업체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27.7배인 반면 덴티움의 실질적 PER(자사주 22% 차감)은 18.4배로 여전히 매력이 높다. 주당순이익(EPS)증가율, 영업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의 지표에서도 해외 업체 들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어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덴티움은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임플란트 보험제도(65세 이상 자기부담금 50%에서 30%로 축소)에 대한 대기수요와 전년의 높은 기저로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0% 감소할 전망이다..

덴티움, 실적 안정성 또 다시 입증...여전히 저평가

덴티움(145720)에 대해 실적 안정성을 또 다시 입증했고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 덴티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400억원, 23% YoY)과 영업이익(104억원, 187% YoY, OPM 26%)은 한국투자증권의 추정치(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95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원화강세에 따른 환차손으로 49억원의 영업외비용이 발생하면서 우리의 추정치 52억원를 하회한 4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덴티움은 2018년 매출 가이던스로 전년 대비 23% 증가한 1,850억원을 제시했다.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4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는 점은 고무적으로 평가됐다. 중국(141억원, 41% YoY), 러시아(28억원, 42% YoY), UAE(42억원, 30..

덴티움, 임플란트 보험으로 국내 영업환경 개선

덴티움(145720)에 대해 7월 시행되는 임플란트 보험정책으로 지난해 정체됐던 국내매출이 성장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임플란트는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가 증가하는 가격탄력성이 높은 제품이며 올해 보험수혜자도 늘어나 국내 시장은 다시 우호적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올해 해외 덴탈 관련 업체들의 예상평균 EPS(주당수익률) 증가율은 14.4%에 불과하나 PER(주가순수익비율)은 평균 28.9배에 거래되고 있다. 덴티움은 올해 EPS 증가율이 29%지만 PER은 19.8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

덴티움, 하반기 신흥국 임플란트 수요 확대 기대

덴티움(145720)이 하반기 신흥국 임플란트 수요 확대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덴티움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0.9%, 7.4% 증가한 408억원, 112억원을 예상한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해외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8.9% 성장할 전망이다. 또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중국, 러시아 등 신흥국 지역 매출이 호조세를 보일 것이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3위의 위치를 유지할 전망이다. 수출 성장세를 감안할 때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인력을 채용할 예정임에도 해외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가능할 전망이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21억원, 401억원을 예상했다. 한편 상장 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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