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디톡스 56

[블루오션스탁] 2020년 8월 18일 (화) 상한가 정리

[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메디톡스(086900) ] 법원, 메디톡신 허가취소 집행정지 신청 인용에 따른 판매 재개 기대감에 상한가 [ 보라티알(250000) ] 2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웰크론(065950)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 경기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일부 마스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우리들제약(004720) ]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승인 소식에 상한가 [ 소프트캠프(258790) ] 재택근무/스마트워크 테마 상승 속 원격근무 솔루션 '실드앳홈' 출시 소식에 상한가 [ 필로시스헬스케어(057880) ] 코로나19 테마 상승 속 관계사 필로시스, 국내 최초로 검체채..

상한가정리 2020.08.18

메디톡스, '메디톡신 허가취소' 집행정지에 상한가

메디톡스(086900)가 법원의 결정으로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메디톡신을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상한가를 기록 했다. 이는 지난 14일 대전고등법원이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제기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 및 회수 폐기 명령’에 대한 집행정기 신청을 인용한 데 따른 것이다. 메디톡스는 같은 내용의 본안 소송을 진행 중인데,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메디톡스는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메디톡신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메디톡스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메디톡신 50 100 150의 품목허가 취소 결정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메디톡신을 다시 팔 수 있게 되면서 이러한 우려는 해소됐다. -----------------------------------..

2020년 7월 7일 (화) 상한가 정리

[ 메디톡스(086900) ] 美 국제무역위원회(ITC), 보툴리눔 균주 원료 도용 분쟁 관련 예비판결 승소에 상한가 [ SCI평가정보(036120) ] 경영권 매각 추진 기대감 지속에 상한가 [ 글로벌스퍼랩스(032860) ] 경영권 매각설에 상한가 [ 삼아알미늄(006110) ] 이유 찾으면 수정 [ 페이퍼코리아(001020) ] 정부,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 본격화 기대감 속 인근 토지 보유 사실 부각에 상한가 [ 케이피엠테크(042040) ] 투자사 美 휴머니젠 나스닥 상장 신청 소식에 상한가

상한가정리 2020.07.07

메디톡스,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 확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메디톡스(086900)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를 오는 25일자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18일 식약처에 따르면 품목허가 취소 대상은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50단위, 메디톡신주150단위 등 메디톡신 3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지난 4월 17일 해당 품목의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한 뒤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 생산과정에서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하고, 원액 및 제품의 역가시험 결과가 기준을 벗어나는 경우 적합한 것으로 허위기재했다고 파악했다. 또 조작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 국가출하승인을 받고 해당 의약품을 시중에 판매했다는 이유로 품목허가 취소를..

제테마, 톡신 경쟁사 허가취소로 반사이익 기대

제테마(216080)에 대해 최근 보툴리늄 톡신 경쟁사들의 품질 문제에 따른 허가 취소로 반사 이익을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09년 설립된 제테마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국내에서 필러와 리프팅실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필러를 16개국에 수출중이다. 제테마는 국내 최초로 영국공중보건원으로부터 3가지 타입의 보툴리늄 톡신을 정식 수입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최근 톡신 업계에서는 균주 출처와 관련된 분쟁이 한창인데, 6월로 예정된 경쟁사들의 소송 예비 판결이 다가올수록 출처가 검증된 제타마의 프리미엄은 더욱 부각될 것이다. 현재 이 회사는 필러로 누적 해외계약금액 1200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 2월에는 1400억원 규모의 브라질 톡신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경쟁사 브랜드의 이미지 ..

메디톡스, 메디톡신 품목허가 취소로 불확실성 확대

메디톡스(086900)가 주름살 개선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공익신고로 제보된 메디톡신주 시험성적서 조작 의혹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주력 제품인 메디톡신 품목 허가 취소에 따른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내 점유율 하락과 함께 제품 신뢰도 및 기업 이미지 측면에서 타격이 예상된다. 향후 기업 측의 품목허가 취소 가처분 신청, 행정소송 등의 대응이 가능할 수 있으나, 불확실성 해소까지는 장기간 소요될 것이며 메디톡신에 대한 커버리지를 잠정 중단하고 추후 객관적인 투자 전망이 가능한 시점에 커버리지를 재개할 예정이다. ---------------..

휴젤, 경쟁사 허가취소 위기로 반사이익 기대

휴젤(145020)에 대해 경쟁사의 허가취소 위기로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국내 보툴리늄 톡신(톡신) 경쟁사가 품질부적합 이슈로 허가취소 위기에 직면하면서 휴젤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휴젤은 경쟁사와 국내시장 약 85%를 양분하고 있어 경쟁사가 판매금지를 당할 경우 휴젤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휴젤의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부각되면서 톡신 뿐 아닌 필러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주말 언론보도에 따르면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함에 따라 해당품목의 허가취소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판결이 종결된 사안은 아니지만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로 1분기 실적은 저조하지만 2분기부터 개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