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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9

우듬지팜, 스마트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우듬지팜(403490)에 대해 스마트팜 관련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내년 우듬지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31.6% 증가한 674억원, 27.5% 늘어난 5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내년 3월 신형 스마트팜 3공장 준공에 따른 유럽피안 채소 제품군 확대 영향이다. 우듬지팜은 2013년 스마트팜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반밀폐 유리온실을 개발에 성공했다. 스마트팜 설계시공, 운영 생산, 가공 및 유통 사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듬지팜은 반밀폐 유리온실 기반 10만㎡ 수준의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팜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자체 브랜드 제품인 토망고 판매가 본격화됐고 유러피언 채소, 스테비아 밤,감자,콜라비 등 다양한 ..

우듬지팜, '토망고' 공급물량 확대...스마트팜 기술 고도화

3분기까지 누적 매출 전년 연간매출 육박 우듬지팜(403490)이 비수기인 3분기에도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71억원에 비해 66.8%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430억원으로 449억원이던 지난해 전체 매출에 육박했다. 영업이익은 12억8500만원으로 적자였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고 누적 영업이익은 12억2800민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3억3000만원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스테비아 토마토 공급 물량 확대 올해 주력상품인 ‘토망고’ 브랜드 등으로 국내 스테비아 토마토시장 내 공급물량을 확대한데다 스마트팜 기술 역량 고도화로 실적 호조를 이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59%를 기록..

그린플러스, 온실시공·자재를 기반 견조한 외형 성장세 지속

그린플러스(186230)가 온실시공·자재를 기반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5% 늘어난 20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3% 증가한 19억원으로 추정한다. 국내 온실시공·자재 및 알루미늄 압출·가공 매출 증가에 기인해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 작년 4분기 기저효과로 자회사 그린피사팜의 적자폭이 크게 축소돼 전사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별도 기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4% 늘어난 19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6% 줄어든 20억원으로 전망했다. 국내 온실시공·자재 매출이 작년 4분기보다 6.7% 증가한 98억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밀양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공사 진행률은 분류별..

그린플러스, 국내외 스마트팜 사업 수주 확대

스마트팜 시공 업체인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밀양 스마트팜 혁신 밸리’ 등 다양한 사업 매출이 반영됨에 따라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호실적, 신규 수주 등을 계속해서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올 2분기에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구축하는 밀양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매출이 반영 예정돼 있다. 이에 올 2분기 추정 매출액은 210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 16%씩 늘어난다는 예상이다. 정부가 정부 차원에서 국내 농촌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수주 환경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돼 있다. 현재 제천, 고성, 울주 등의 지역에서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촌인구 감소 등을 고려한 농촌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사업이 추진되고 있..

그린플러스, 올해도 온실사업부 매출 두 배로 성장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온실사업부 매출액이 올해도 두 배로 성장할 것이다. 그린플러스의 2021년 국내 온실사업부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320억원에서 41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전년 대비 106% 증가해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두 배 성장이다. 최근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수주 잔고는 약 320억원으로 추산되고 연중 신규 수주를 감안하면 국내 온실사업부 추정치는 향후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 그린플러스의 해외 진출 초기 성과도 기대된다. 중동의 경우 작년 말 시공을 완료하고 관련 연구 과제를 진행 중이다. 호주의 경우 코트라, 현지 업체 등 파트너사와 함께 진출을 논의 중이다. 2021년 해외 온실사업부 매출액은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

그린플러스, 장마 수혜 복구 및 스마트팜 구축 사업 수혜주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장마 수해로 인한 복구 작업 등 과정에서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스마트팜’ 사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알루미늄 자재, 장어 양식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마트팜은 1차 산업인 농업에 각종 정보기술 등을 결합, ‘4차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팜 사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실제로 그린플러스는 지난 2분기 안정적인 성장세를 거둔 바 있다. 2분기 매출액은 171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8%, 192.9% 씩 큰 폭으로 늘었다. 스마트팜 사업은 정부의 스마트팜 확대 정책과 장마 수해 복구에 관련한 수혜가 예상된다. 현재 정부는 농촌 진흥책으로 ..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수혜주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의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1위 첨단온실 사업 회사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이동 제한과 노동자의 현장 기피로 인해 쌀과 밀 등을 수출하는 인도, 베트남 등의 국가들은 앞다투어 식량 수출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이 한국의 좁은 경작 면적, 취약한 외부 환경, 줄어든 농업 인구와 맞물리게 되면서 복합적인 식량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 해결책인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의 수혜주라는 점에 주목했다. 스마트팜은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전국의 4곳(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에 혁신 밸리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 경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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