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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12

[블루오션스탁] 2023년 6월 21일 (수) 상한가 정리

[ 동운아나텍(094170) ] 타액 당 진단기기 유효성 입증에 따른 해외 라이선스 협상 기대감에 상한가 [ 유비온(084440) ] 당정, 수능 '킬러문항' 배제 소식 등에 일부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위드텍(348350) ] 후쿠시마 오염수 모니터링 기술 보유 분석 등에 상한가 [ NE능률(053290) ] 당정, 수능 '킬러문항' 배제 소식 등에 일부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파나진(046210) ] 이유 찾으면 수정 [ 에스트래픽(234300) ] 리비안, 테슬라 슈퍼차저 시설 사용 소식 등에 일부 전기차/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상한가정리 2023.06.21

에스트래픽, 전방산업 우호적인 흐름 전망...수익성 개선 필요

에스트래픽(234300)에 대해 내년 디지털과 안전 등에 초점이 맞춰진 사회간접자본(SOC)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전방산업이 우호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가시적인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에스트래픽은 지난 2013년 삼성SDS(018260)에서 교통 시스템통합(SI) 사업을 하던 임직원들이 지식재산권 등을 양도받아 종업원 지주 방식으로 설립한 회사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차로 하이패스, 지능형 교통시스템 및 4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철도 신호제어 등이 있다. 즉 교통 체계에 통신 등을 접목해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셈이다. 지난 3분기까지의 누적 기준 사업부별 매출 구성은 도로가 72.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철도(11.5%), 스크린도어와 공항 등 신규사업(15.8%..

에스트래픽, 서울시 세계최초 5G 자율주행 인프라 공개 앞두고 강세

서울시가 이달 국토부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 5G 자율주행 인프라 공개를 하는 가운데 에스트래픽(234300)이 이번 사업에 SK텔레콤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것이 알려져 급등했다. 11일 에스트래픽은 전 거래일보다 10.73% 상승한 9,080원에 마감했다. 오는 22일 서울시는 세계 최초의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로 구축 중인 상암에서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순수 국내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 기술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SK텔레콤, KT, 삼성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대학교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에스트래픽이 SK텔레콤과 컨소시엄 형태로 해당 사업 수주에 참여한 사실이 부각되고..

에스트래픽, 전기차 완속 충전 사업자로 선정

에스트래픽(234300)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부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선정됐다. 에스트래픽은 환경부 산하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완속 충전기 구축 사업’ 충전서비스 사업자 공모에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컨소시엄으로 참가해 최종사업자로 재선정됐다. 완속 충전기 구축 사업은 전기차 보급을 위한 정부의 정책으로 공용 충전기 구축에 대한 비용을 일부 환경부가 지원한다. 에스트래픽은 지난해에도 사업자로 선정돼 초급속 충전기(100Kw) 192대 및 급속 충전기(50Kw) 56대, 완속 충전기(7Kw) 100여대를 구축했다. 에스트래픽은 이번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 지원금과 자체 투자를 통해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업무협약..

에스트래픽, 1분기 실적 부진은 선투자비용 반영

에스트래픽(234300)이 지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실적 부진은 선투자비용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스트래픽의 1분기 영업손실은 33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확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48억3500만원으로 33.9% 줄었고 순손실도 3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자회사 서울신교통카드가 지난해 구축한 서울지하철 교통카드 시스템의 매출 중 일부가 이번 1분기에 반영됐다. 자회사로 발생한 매출이 연결 제거돼 연결실적이 감소했다. 실제 에스트래픽의 별도 매출액은 77억4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다. 또 해외 영업조직을 신설해 인원이 증가, 판관비가 늘어 손실폭이 증가했다. 충원된 인력을 통해 해외사업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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