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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8

트루윈, 차기 정부 국방 정책 직접적인 수혜 예상

트루윈(105550)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차기 정부 국방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올해는 신규 센서부문에서만 최소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무인화 기술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전방위적으로 스마트 센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상황인 만큼 무인화와 자동화 감지에 특화되어 있는 센서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는 이유다. 트루윈은 2006년 설립됐으며, 인쇄전자기술, 전자기응용기술, 열영상 적외선 기술 등을 기반으로 자동차, 민수, 방산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수준의 센서를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미래차 시장의 급진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용 센서 국산화를 성공시키면서 이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트루윈, 중국판 테슬라 니오와 전기차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센서전문기업 트루윈(105550)은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NIO)와 전기차용 센서 ‘BPS(Brake Pedal Senso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상반기 내로 6만개의 초도 물량을 공급 예정이다. 니오는 ‘중국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전기차 업체다. 세단부터 SUV까지 폭넓은 전기차의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다. 트루윈은 니오에 내연기관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장착되는 센서 제품인 BPS를 공급한다. BPS는 운전자가 차량 페달을 밟았을 때 센서가 전압값을 측정하고 전기적 신호를 전자제어장치로 전송한다. 트루윈은 만도를 통해 국내 HKMC(현대기아차) 친환경 전 차종에 공급 중이며, 최근에는 글로벌 업체 FORD에 9만 개 제품 수주에도 성공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480만..

트루윈, 1분기 영업이익 -5억...적자지속

트루윈(105550)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966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235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트루윈의 1분기 매출액은 64억7179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8316만원 대비 30.2%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7억8968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148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64억7179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8316만원 대비 3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42만원으로 전년 동기 -48억235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7억804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148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트루윈 주가는 전일대비 11.63% 상승한 7200원으로 마감했다. 1분기 실..

[테마주] 스마트카 관련주 / 자율주행차 관련주

▶ 스마트카 (Smart Car) 스마트 카(Smart Car)에 관해선 아직 통일된 용어가 없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라고도 불린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는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킨 것으로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차량을 말한다. 커넥티드 카는 외부(다른 차량이나 교통 및 통신 기반 시설)에서 원격으로 자동차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시동을 켜고 끄거나 히터, 네비게이션 등을 실행시킬 수 있으며 인터넷 망에 접속하여 전자 우편(e-mail),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날씨나 뉴스 등의 정보 수신도 가능하다. 궁극적인 목표는 목적지까지 스스로 달리는 자율수행 시스템의 실현이다. ▶ 스마트카 시장 ..

테마종목 정리 2017.02.06

자동차용 센서개발업체 트루윈

자동차용 센서개발업체 트루윈(105550)이 주식시장에서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방산업 침체로 상장 이후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최근 스마트 자동차 열풍과 함께 다시금 부활을 예고하고 있는 것. 특히, 국내 공급처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매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적자전환에 이어 올 1분기까지 적자에 시달린 트루윈이 5월 들어 신규 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실적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용현 트루윈 대표는 "최근 자동차 센서시장이 다시 확대되면서 기존 주력제품 및 신제품 반응이 좋다"며 "올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트루윈은 자동..

트루윈, 친환경차 수혜 기대감

트루윈(105550)의 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자동차로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각광받으면서 트루윈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시장의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트루윈도 관련 수혜기업으로 편입되는 양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트루윈의 주가는 6000원대를 횡보하던 4월부터 우상향하기 시작해 13일 1만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달 만에 주가가 2배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지난 10일에는 52주 신고가 1만29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14일 “현재 개발 중인 아이템이 전기차와 관련된 만큼 전기차 수혜기업으로 분류되는 것은 맞다”면서 “다만 테슬라와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매출이 발생하기는 무리가 있는 만큼 관련..

2015년 11월 13일 장종료 후 주요공시

-신양이 최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해 "규정에 따라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양은 다만 "기존의 휴대폰케이스 제작사업이 아닌 화장품용기사업에 진출해 (주)더샘인터내셔날로부터 1300만원에 해당하는 초도물량을 발주 받았고 11월 중 납품예정"이라고 밝혔다. -핫텍은 종속회사인 이노그리드가 응용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체인 나다테크의 주식 10만2000주를 10억2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9.7%이며 취득후 지분율은 51%가 된다. -미래에셋생명은 3분기 영업이익이 224억7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2189억1000만원으로 전기대비 14.3% 늘어났다. -현대시멘트는 임시주주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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