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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041830)

## 인바디(041830) (1) 사업의 내용당사는 전자의료기기의 하나인 체성분분석기(80%)를 주요제품으로 개발ㆍ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1996년 회사 설립 이후 체성분 분석 관련 제품의 개발 및 다양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원활한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직판 및 국내외 대리점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하여 미국 법인, 일본 법인, 중국 법인, 말레이시아 법인, 인도 법인 및 네덜란드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체성분분석기 시장은 진입 단계에 있고 영업 기간이 짧아 공식적인 통계자료가 없으므로 정확한 시장의 규모를 산출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제조사마다 가격대가 현저히 다르며 가격대별 다종의 모델을 생산하고 있어서 판매수량을 수치상으로 비교하기가 곤란합니다. 다만..

기본적분석 2018.09.02

인바디, 美 의료기기 업종 래리...저평가 국면

미국 경기 호조와 의료 지출 증가로 의료기기 업체 실적이 성장하고 있고 주요 의료기기 업체가 사상 최고 주가를 경신하고 있다. 고령화 및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 도래로 구조적 시장 성장 국면에 접어든 만큼 저평가된 국내 의료기기 업체를 재조명해야 한다. 인바디(041830)의 경우 최근 보여준 실적 성장 대비 주가하락이 과도하다. 비슷한 매출 성장을 보이는 미국 의료기기 업체 밸류에이션(PER 25~30배) 대비 인바디의 현주가는(PER 17배)는 저평가 국면이다. 한편, 메드트로닉, 일루미나, 애보트 등 미국 대표 의료기기 업체들의 주가는 연일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 의료기기 업종의 리레이팅은 실적 성장에 기반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적 성장의 이유로 △미국 경기 상승에 따른 의료소비 증가 ..

인바디, 실적 부진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에 주목

인바디(041830)에 대해 단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에 주목해야 한다. 올 2분기 매출은 2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것이며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발생하며 해외 시장은 여전히 초기시장이며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직접 영업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딜러지역의 법인화 과정에서 실적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으나 최근 주가 조정에 의한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에 주목해야 한다. 성장 스토리와 실적 모멘텀이 훼손된 것은 아니다. 펀더멘털이 견조한 가운데 현재주가 수준은 5년래 저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

인바디, 해외 진출 확대로 추가 성장 가능

인바디(041830)에 대해 해외 진출 확대로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해외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46.8%로 고성장을 기록했다. 아시아, 유럽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지역 다각화 작업을 통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해외 매출액은 25.7% 증가한 914억원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22%, 미국 21%, 중국 17%, 일본 13% 등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2014년 64.1%에서 2017년 78.0%로 13.9%포인트 확대됐다. 미국, 중국, 일본 주요 3개국이 해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 대형 피트니스 체인점을 고객사로 확보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피트니스 클럽은 2014년 3만4460개에서 2019년..

인바디, 3분기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인바디(041830)에 대해 3분기 분기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244억원으로 사상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 주력제품인 전문가용 인바디가 외형성장을 주도했고 실적부진의 원인이었던 인바디밴드가 해외 수출 호조로 5분기만에 외형성장을 기록했다. 해외에서 체성분 분석은 생소한 개념이라 대리점 영업보다 직접영업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법인 설립 지역(미국, 일본, 중국)은 매년 고성장을 거듭하며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매출처로 성장했다. 인바디밴드의 매출부진은 4분기 신제품 인바디워치 정식 출시로 만회해 나갈 전망이며 신제품에는 심혈관 관리기능이 탑재되고,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동사 제품의 사용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또 인바디밴..

인바디, 수출 호조로 실적개선 지속

인바디(04183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인바디 워치 출시 효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인바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5% 증가한 222억원, 영업이익은 40.2% 늘어난 65억원으로 추정된다. 주력 품목인 인바디 매출액은 수출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할 것이다. 인바디의 경우 해외 법인에서 피트니스 센터 및 병원의 대량 주문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3분기 미국과 중국법인 매출액은 49억원,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6.8%, 30.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원가율 및 판관비율 하락으로 3.5%포인트 개선된 29.2%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0.6% 증가한 883억원, 영업이익은 6.3% ..

인바디, 해외에서 고성장 기대

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041830)가 주력제품의 판매 증가와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특히 해외에서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인바디는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222억원의 매출액과 11.1% 증가한 5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밴드 판매가 부진했지만 주력 품목인 인바디 판매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인바디의 3분기 매출액은 221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인바디 수출은 92억원으로 해외는 미국, 중국 법인 성장이 기대된다. 피트니스와 병원 신규 고객 증가로 미국과 중국 법인 매출은 각각 47억원, 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인바디 밴드 기저 효과가 소멸된 가운데 주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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