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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4분기 호실적 기대

케어젠(214370)에 대해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 케어젠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3억원과 66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20.0% 증가다. 매출액 성장폭이 크지 않았던 요인은 주요 수출지역인 러시아/CIS 매출액이 비수기 영향 및 매출채권 회수에 대한 리스크 관리 등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기 때문이며 영업이익은 효율적인 판관비 관리가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증가했다. 4분기 케어젠의 실적이 중국향 매출 증가 등으로 인해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케어젠의 실적은 매출액 667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3%, 26.3% 증가할 것이며 4분기에는 전통적으로 성수기 시즌에 돌입하며 최근 '프로스톨레인B' 시리즈 4종이 바이알 타입으로 ..

케어젠, 1분기 신제품 효과로 호실적 달성

케어젠(214370)에 대해 1분기 신제품 효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케어젠이 1분기 매출액 13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호실적을 시현했다. 1분기 효율적인 판관비 관리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8.7%p 개선됐다. 1분기 신제품 효과 기반 필러 매출액 60억원을 달성했으며 브랜드 별로 레보필(Revofil) 시리즈와 아쿠아샤인(Aquashine)이 각각 20억, 2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신제품 프로스트롤레인 B 시리즈(Inner B, Natural B, Blanc B) 매출액 19억원이 추가됐다. 신제품 지방분해 필러 프로스트롤레인 이너B(Prostrolane inner B) 1분기 매출액이 10억원을 기록했으며 앨러간의 지방분해 필러 ..

케어젠, 성수기와 신제품 효과로 깜짝 실적 달성

케어젠(21437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성수기와 신제품 효과로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케어젠의 4분기 매출액으 182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영업이익률 62.6%)으로 호실적을 시현했다. 4분기 성수기 및 신제품 출시 효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환율하락에 따른 평가손실 발생으로 전년대비 26.2% 감소한 69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더말필러 매출액은 77억원으로 전년대비 122.4% 증가했고, 계절적 성수기 및 프로스트롤레인 네츄럴B 블랑B 등의 신제품 효과에 따른 매출 호조를 보였다. 지방분해 필러 출시 효과로 4분기 바디필러 매출액 18억원을 달성했다. 실적 기대감이 낮았던 헤어필러는 4분기 매출액 4억원으로 76.6% 줄었다. 지난 9월 CE 인증을 취득한 지방분..

케어젠(214370)

## 케어젠(214370)은 화장품 및 생물의약품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세포의 성장, 증식 및 분화 등에 관여하는 성장인자와 바이오미메틱펩타이드에 대한 연구와 기술을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과 의료기기 생산합니다. 안면미용, 탈모/두피관리, 바디/비만관리 등 전문테라피용 제품과 기능성화장품, 탈모/두피관리 등 홈케어용 제품 생산합니다. 주력 브랜드로 더마힐(Dermaheal), 레보필(REVOFIL), 닥터씨와이제이(Dr.CYJ), 리노킨(RENOKIN) 등이 있습니다. ## 산업의 특성 1. 항노화 산업의 정의 당사가 주로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항노화 산업((Anti-aging Industry)에 속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화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행되는 신체 기능 및 상태의 변화” 라는 생물학적..

기본적분석 2018.01.07

케어젠,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이 필요한 시점

케어젠(214370)에 대해 수익성은 좋지만 필러 뿐 아니라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케어젠 주가는 지난해 3분기 실적 부진 발표 이후 최대 30% 하락했다. 그나마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배당 및 자사주 매입)으로 현재는 실적 발표 직전 대비 -20% 수준으로 회복했다. 케어젠의 수익성은 양호한 편이라고 평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2억원으로 계절적 성수기에 원료 제품 부문 매출 증가로 양호한 외형 성장이 기대되고, 영업이익률도 62.6%로 높을 것이다. 그러나 필러 뿐 아니라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이 부진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헤어 필러 기대감은 수주 달성률 하회로 약화된 상황이며 주가 상승을 위해서 필러, 기능성 화장품뿐만 아니라 헤어..

케어젠, 실적 부진에 따른 급락

케어젠(214370)이 3분기 실적 부진과 앞으로의 실적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로 급락세다. 회사는 전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605억원, 376억원에서 480억원, 275억원으로 내려 잡았다. 전문 테라피 제품군의 성장이 크지 않은 데다 홈케이 부문의 역신장, 헤어 필러 수출 지연에 매출 원가율과 판관비율은 상승해 실적이 부진했으며, 제약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됐고 모멘텀도 좋지 않아 눈높이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케어젠, 헤어 필러 판매 증가

케어젠(214370)이 헤어 필러 판매와 중국 조인트 벤처 설립으로 매출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헤어필러의 경우 신규 계약이 늘며, 2016년 58억원, 2017년 136억원 규모의 매출이 기대된다. 2분기는 매출 비중이 큰 전문 테라피가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며, 필러 매출액은 러시아/CIS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44.0% 성장한 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마진의 전문테라피 비중이 전년동기대비 2.7%p 증가하고, 필러 매출 증가에 따른 히알루론산 원재료 규모의 경제 효과로 원가율이 17.5%를 기록해, 올해 영업이익률은 56.1%로 메디톡스(55.0%)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어젠의 2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28.1% 증가한 156억원, 영업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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