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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서비스, 히드상품 출시로 실적 성장 기대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에 대해 히트상품 출시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56억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 44% 증가할 것이며 인크레더블 버거로 전체 햄버거 매출이 상승함에 따라 기존 추정치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속적인 히트상품 출시로 올해 매출액 성장 둔화우려는 없어졌다고 판단했다. 맘스터치와 붐바타의 성장으로 2019년 연간 매출액 3289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맘스터치’ 매장은 2018년말 1160개, 2019년말 1210개로 늘어날 전망이며 전국 기준 매장이 1200개가 넘어서면서 성장률 둔화는 필연적이지만 경쟁사(L사 1340개) 대비 확장여력이 존재한다. 수도권 ..

해마로푸드서비스, 외식시장 불황에도 맘스터치는 호황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에 대해 외식시장 불황에도 맘스터치는 호황이다.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73억원(+20.6% yoy), 61억원(+55.4% yoy)으로 추정된다. 붐바타 점포수 확대가 더디지만 맘스터치 가맹점 증가 및 점포당 매출 상승에 따른 실적 호조세가 예상된다. 맘스터치 신제품 인크레더블 버거 출시(11/13) 효과로 11월과 12월 매출 성장폭이 컸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겨울철을 겨냥해 닭개장과 닭곰탕을 출시해 매장 객단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4분기 맘스터치 가맹점이 25개 늘어나 2018년말 기준 총가맹점수는 1170개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가맹점 증가수가 45개였음을 고려하면, 외식시장 불황에 대한 우려가 무색할 정도의 고무적인 성과다. 또 ..

해마로푸드서비스, 서울 공략을 통해 성장 지속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에 대해 서울 공략을 통해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서울의 매장 수는 94개로 전체 매장의 8.2% 수준에 불과하다. 맘스터치는 소규모 매장이고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비용으로 인해 인구밀도가 높은 서울지역에서의 성장 여력이 여전히 높다. 이와 함께 해마로푸드의 2번째 브랜드인 '붐바타'에 대한 성장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제 2브랜드 붐바타가 주력 메뉴를 샌드위치로 교체하고 본격적인 가맹점 확보에 나섰다. 성장 가속화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블루오션스탁"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

해마로푸드서비스, 추가 성장 여력 유효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의 추가 성장 여력이 유효하다. 해마로푸드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9.2% 증가한 63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20% 증가한 742억원으로 전망됐다. 최근 외식업 경기 침체에도 불구, 맘스터치 신규 출점 및 가맹점 평균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8월 기준 가맹점수가 1142개를 기록, 2017년 말 대비 42개 늘었다. 이중 서울과 경기(인천제외)에서 각각 18개, 15개가 증가했다. 올해 가맹점 증가분의 약 80%가 수도권이었던 셈이다. 아직 전국 가맹점 중 서울의 비중은 8% 수준으로 경쟁사(약 15~20%) 대비 낮아 추가 가맹점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며, 서울 지역 가맹점의 평균 매출액은 타 지역 대비 1.5배 이상 높아 실적 성장에 긍정적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 하반기 견조한 실적 성장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에 대해 하반기도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45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추정치를 약 11% 상회했다. 지난해 2분기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동과 햄버거병 논란으로 악화된 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했고 맘스터치 가맹점 증가 및 점포당 객단가 상승으로 원가율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지난 3월말 기준 1111개인 맘스터치 가맹점이 6월말 기준 1140개 수준으로 증가했다. 최근 외식업계 경기가 어렵지만 여전히 맘스터치 신규 출점 및 가맹점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하반기 매출액은 1497억원,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해마로푸드서비스, 경영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긍정적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에 대해 프랜차이즈 성장 지속과 경영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프랜차이즈, 식자재 유통 업체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올해 부문별 예상 매출 비중은 프랜차이즈 81%, 식자재 유통 11%, 지난해 인수한 친환경세제 업체 '슈가버블' 8% 등이며 수도권 중심으로 '맘스터치'의 확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회사는 수제버거 및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 지난해 런칭한 화덕피자 브랜드 '붐바타' 등을 보유하고 있다. 1분기 기준 수도권 내 맘스터치 매장 수는 361개(전체 1111개)로 전년 동기 대비 71개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지역별 매장 수는 영남 3.0개, 충청 3.1개, 강원 3.6개인 반면 수도권은 1.4개에 불과해 구매력 높은 수도권 매장 확대로 점당..

해마로푸드서비스, 2분기 큰 폭의 이익 개선 기대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에 대해 2분기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5억원, 61억원으로 추정된다. 작년 2분기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파동과 햄버거병(HUS) 논란으로 악화됐던 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해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맘스터치 가맹점은 이달 들어 1130개를 돌파하면서 올해 목표치(1180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7월부터 맘스터치 전 가맹점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치킨 메뉴의 가성비가 높은 만큼 배달 서비스 확대하면 판매량이 증가해 가맹점 평균 매출이 상승, 실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화덕 샌드위치&피자 브랜드 붐바타 가맹점도 모집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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