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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060240)가 모기업이 중국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모바일’ 흥행 기대감에 강세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국 현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모바일’은 14일 최고 매출 2위를 달성했다. iOS 마켓에서는 출시 3일만에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일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奇?)’에서 열혈강호를 소재로 제작한 웹 영화(열혈강호지몽환기연) 독점 방영을 앞둬 흥행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성원 사업총괄이사는 “열혈강호 모바일 흥행으로 로열티 수익과 중국 열혈강호 지적재산권(IP)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열혈강호 모바일 국내, 글로벌 진출과 IP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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