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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사드 여파로 중국사업 지연

Atomseoki 2017. 1. 1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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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041510)에 대해 사드 여파가 이어지면서 중국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으로 중국 현지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당분간 중국 사업 재개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중국 온라인 음원은 사드와 무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중 관계가 좋아지면 중국 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는 사드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드 사태를 해결해야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회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