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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처음으로 부동산 관련 대출 상품을 내놨다.
카카오뱅크는 오늘(23일) 오후부터 한도가 보증금의 최고
80%, 최대 2억 2200만 원인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판매한다.
대상은 수도권은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 그
외지역은 2억 원 이하인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빌라 등 실 거주용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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