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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이솔루션, 전기차 업종 가운데 가장 저평가

Atomseoki 2018. 1. 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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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이솔루션(131390)에 대해 전기차 업종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있다며 지난해 연간 실적은 창립이래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기차 시장의 전세계적인 수요증가로 2차전지 필수 활성화장비와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인 피앤이솔루션에 수혜가 예상된다.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4.7% 증가한 678억원, 103.2% 늘어난 81억원으로 창립이래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한다.

주요 매출 증가 요인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2차전지 활성화 장비 매출 증가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관련 매출 증가 △해외 수출 증가 등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업종이 평균 PER 48.1배에 거래되고 있는 데 반해 피앤이솔루션의 올해 예상 PER은 14배 수준이며 전기차 업체 중 가장 저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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