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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7

그린플러스, 온실시공·자재를 기반 견조한 외형 성장세 지속

그린플러스(186230)가 온실시공·자재를 기반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5% 늘어난 20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3% 증가한 19억원으로 추정한다. 국내 온실시공·자재 및 알루미늄 압출·가공 매출 증가에 기인해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 작년 4분기 기저효과로 자회사 그린피사팜의 적자폭이 크게 축소돼 전사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별도 기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4% 늘어난 19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6% 줄어든 20억원으로 전망했다. 국내 온실시공·자재 매출이 작년 4분기보다 6.7% 증가한 98억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밀양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공사 진행률은 분류별..

그린플러스, 국내외 스마트팜 사업 수주 확대

스마트팜 시공 업체인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밀양 스마트팜 혁신 밸리’ 등 다양한 사업 매출이 반영됨에 따라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호실적, 신규 수주 등을 계속해서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올 2분기에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구축하는 밀양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매출이 반영 예정돼 있다. 이에 올 2분기 추정 매출액은 210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 16%씩 늘어난다는 예상이다. 정부가 정부 차원에서 국내 농촌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수주 환경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돼 있다. 현재 제천, 고성, 울주 등의 지역에서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촌인구 감소 등을 고려한 농촌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사업이 추진되고 있..

그린플러스, 올해도 온실사업부 매출 두 배로 성장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온실사업부 매출액이 올해도 두 배로 성장할 것이다. 그린플러스의 2021년 국내 온실사업부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320억원에서 41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전년 대비 106% 증가해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두 배 성장이다. 최근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수주 잔고는 약 320억원으로 추산되고 연중 신규 수주를 감안하면 국내 온실사업부 추정치는 향후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 그린플러스의 해외 진출 초기 성과도 기대된다. 중동의 경우 작년 말 시공을 완료하고 관련 연구 과제를 진행 중이다. 호주의 경우 코트라, 현지 업체 등 파트너사와 함께 진출을 논의 중이다. 2021년 해외 온실사업부 매출액은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

그린플러스, 장마 수혜 복구 및 스마트팜 구축 사업 수혜주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장마 수해로 인한 복구 작업 등 과정에서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스마트팜’ 사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알루미늄 자재, 장어 양식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마트팜은 1차 산업인 농업에 각종 정보기술 등을 결합, ‘4차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팜 사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실제로 그린플러스는 지난 2분기 안정적인 성장세를 거둔 바 있다. 2분기 매출액은 171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8%, 192.9% 씩 큰 폭으로 늘었다. 스마트팜 사업은 정부의 스마트팜 확대 정책과 장마 수해 복구에 관련한 수혜가 예상된다. 현재 정부는 농촌 진흥책으로 ..

그린플러스, 첨단온실 사업 본격적인 성장 기대

첨단온실 사업을 운영하는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1분기 이후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린플러스는 1997년 10월 설립돼 첨단온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첨단온실 건축, 기획, 설계, 자재 제작, 시공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업이며 1분기 실적은 매출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15.1% 줄었다. 또 그린케이팜을 제외한 전 사업의 매출성장이 나타났으나 매출원가 향상 및 판관비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영업이익 하락이 나타났다. 1분기 이후 본격적 성장이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물부족, 도시화로 인한 경작지 감소, 인구 고령화 등으로 안정적 식량 수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스마트팜이 주..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수혜주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의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1위 첨단온실 사업 회사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이동 제한과 노동자의 현장 기피로 인해 쌀과 밀 등을 수출하는 인도, 베트남 등의 국가들은 앞다투어 식량 수출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이 한국의 좁은 경작 면적, 취약한 외부 환경, 줄어든 농업 인구와 맞물리게 되면서 복합적인 식량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 해결책인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의 수혜주라는 점에 주목했다. 스마트팜은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전국의 4곳(전북 김제,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에 혁신 밸리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 경북 상..

그린플러스,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수혜

온실 관련 창호공사 등을 수행하는 그린플러스(186230)에 대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의 수혜로 내년 양질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그린플러스의 3분기 매출액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0.9% 줄어든 7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관련 비용이 발생하면서 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4분기는 지난해 4분기 일본 수출 호조에 따른 역기저 부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그린플러스의 매출액은 795억원, 영업이익은 98억원으로 올해보다 53.8%, 78.2% 늘어날 것이며 본업인 첨단온실시공과 알루미늄 가공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 등 스마트팜 혁신밸리 4개 지역의 총 사업비 약 4200억원 중에서 첨단온실 설비 구축 사업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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