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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40

2017년 9월 18일 (월) 주요이슈

* 뉴욕증시, 9/15(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경제지표 부진에도 기술주들의 강세에 상승... 다우 +64.86(+0.29%) 22,268.34, 나스닥 +19.38(+0.30%) 6,448.47, S&P500 2,500.23(+0.18%), 필라델피아반도체 1,146.68(+1.71%) * 국제유가($,배럴), 세계 원유 수요 증가 기대 속 보합 … WTI 0.00(0.00%) 49.89, 브렌트유 +0.15(+0.27%) 55.62 * 국제금($,온스), 세계 중앙은행들의 통화긴축 조치 우려에 하락... Gold -4.10(-0.30%) 1325.20 * 달러 index, 엇갈린 지표에 약세... -0.25(-0.27%) 91.87 * 역외환율(원/달러), +1.10(+0.10%) 1134.25 * ..

주요이슈 2017.09.18

제약바이오 성장 기대...유한양행, 셀트리온헬스케어 주목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유한양행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2015년과 지난해를 지나며 주식시장은 국내 기업의 파이프라인도 가치실현이 가능하다는 것과 개발 실패 역시 통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학습했다. 최근에는 국내 파이프라인 시장 조성의 여건도 마련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제약시장의 여건이 성숙해 갈수록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기업들 간의 연계도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도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상위 10대 제약사의 외부 투자 금액은 총 219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10년..

2017년 4월 19일 (수) 주요이슈

* 뉴욕증시, 4월18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일부 기업 실적 실망감 등으로 하락... 다우 20,523.28(-0.55%), 나스닥 5,849.47(-0.12%), S&P500 2,342.19(-0.29%), 필라델피아반도체 976.67(+0.42%) * 국제유가, 4월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셰일오일 증가 전망에 소폭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24달러(-0.46%) 하락한 52.41달러 * 유럽증시, 영국(-2.46%), 독일(-0.90%), 프랑스(-1.59%) * 근로시간 단축... 中企CEO 잠 못이룬다... 文 '年1800시간' 공약 내놔, 사실상 週40시간으로 축소 * 훨씬 좁아진 취업문... 올 기업..

주요이슈 2017.04.19

셀트리온헬스케어, 상반기 상장 예상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상반기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셀트리온에게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 유통 및 판매 전담 계열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장외에서 5조~6조원 시총 규모로 거래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 상장할 것이며 단기적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은 셀트리온 입장에서 주가에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회계 투명성 제고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1분기 또는 2분기 매출 증가 및 점유율 확대가 투자포인트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화이자사가 램시마를 오리지널의약품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1분기 실적부터 구체적인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이 만든 램시마는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

바이오시밀러, 올 하반기 테마를 형성할 전망

바이오시밀러가 올 하반기 테마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들의 선진국 상업화가 진전될 것이란 판단이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에이프로젠 등에 주목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빠르면 올 4분기 미국 출시가 기대된다. 오리지널약 제조사인 존슨앤존슨과 특허 분쟁 중이어서, 미국 협력사 화이자의 4분기 출시 여부가 주목된다. 4분기 미국 출시가 이뤄지면, 화이자로부터 상당한 물량의 발주가 나올 것으로 봤다. 이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적에서 의미있는 수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브렌시스는 세계 최초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인 만큼, 시장 침투 속도가 실적개선에 중요할 것이란 전망이다.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올 하반기 ..

↑ 2016년 4월 6일 시황정리 ↑

밤사이 미국증시는 국제유가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마감했으며, 유럽증시는 독일의 경제지표 악화와 유가 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국내증시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 매수로 상승했으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삼성전자와 POSCO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코스닥은 셀트리온 차익실현 영향으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우려와 그리고 이후 금리인상과 더불어 브렉시트 등의 잠재적 악재들이 있기 때문에 상승하기엔 제한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미국 기업들의 실적과 미국 경제지표 및 금리인상 이슈 등에 집중해야겠고 국내증시 또한 외국인 수급과 더불어 개별 종목간 실적 등에 집중하면서 시장을 대응해야겠습니다. 내츄럴엔도텍은..

오늘의 시황 2016.04.06

셀트리온, FDA서 램시마 판매승인...美 20조 시장 진출

셀트리온(068270)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FDA는 램시마 적응증(치료 가능 질환)에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성인궤양성대장염, 소아 및 성인크론병, 건선, 건선성관절염 등을 나열하며 오리지널 약품 레미케이드와 동일한 효능을 인정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해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된다. 자넷 우드콕 FDA 의약품 평가 조사 센터 박사는 "램시마는 FDA의 엄격한 과학적 기준을 만족 시켰으며 램시마 도입을 통해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기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램시마는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12년 7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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