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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2

애경산업, 핵심 사업부문에 집중 성장 이뤄질 것

애경산업(018250)에 대해 올 한해 핵심 사업부문에 대한 집중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홈쇼핑 부문은 핵심 브랜드인 AGE20’S(에이지투웨니스)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제품을 통해 방송 횟수를 추가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올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고마진 부문으로 꼽히는 수출 영업은 애경산업의 핵심 동력인 만큼 수출 브랜드나 지역 확대 등을 통해 지난해 못지않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는 핵심 브랜드 AGE20’S와 LUNA(루나)의 국내외 채널 확대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AGE20’S의 경우 주요 채널인 홈쇼핑에서의 브랜드 리더십을 견고히 하면서 전사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LUNA의 경우도 헬스앤뷰티(H&B)채널, 면세 채널 확..

애경산업, 화장품 섹터 내 가장 저평가된 성장주

애경산업(018250)에 대해 화장품 섹터 내 가장 저평가된 성장주라고 분석했다. 올해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PER(주가수익비율)은 13.6배로 브랜드 화장품 기업 상위 3곳(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아모레G)의 평균인 27.3배, 원아이템 화장품 기업(토니모리, 잇츠한불, 클리오)의 평균인 42배 대비 저평가 된 상태며 화장품 섹터 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성장주라고 분석했다. 올해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와 35% 증가한 7950억원과 10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순이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주당배당금도 350원에서 상향 가능성이 존재한다. 지난해 4분기는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 하반기부터 론칭..

애경산업(018250) 기본적 분석

## 애경산업(018250) 사업의 내용 당사의 사업은 크게 ‘생활용품’ 및 ‘화장품’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생활용품 사업부문 국민생활에 밀접한 생활필수소비재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서 1985년 4월에 설립되어 가정용품인 세탁세제, 주방세제와 개인위생용품인 샴푸, 린스 및 치약 등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필수소비재를 오프라인채널로는 전국 영업망을 통해 대형할인점(창고형 매장 포함), SSM(기업형 슈퍼), H&B스토어, 편의점 및 특판 영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 급격 히성장하는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몰에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용품 주요 제품 등의 설명] [국내 생활용품 시장 점유율 현황]*출처 : 닐슨 Retail Index (2018년..

기본적분석 2019.01.27

애경산업, 中 역직구 채널 고성장이 실적 호조 이끌어

애경산업(018250)에 대해 중국향 역직구 채널 고성장이 실적 호조를 이끌고 있다. 4분기 영업익이 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5% 급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며 3분기에 이연된 광군제 관련 매출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된다. 주력브랜드인 Age 20‘s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역직구 채널에서 고성장을 하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서 역직구 관세가 유예되면서 내년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주력제품의 위생허가도 받아놓은 상황으로 상해법인을 통한 직수출 확대도 병행된다는 분석이다. 내년 화장품 해외매출을 2170억원으로 올해보다 52.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요성장채널인 역직구의 고성장세를 확인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할인 10%를 제거했다. 국내 상위 브랜드 업..

애경산업, 4분기 실적 큰 폭 성장 전망

애경산업(018250)의 4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경산업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4% 늘어난 1957억원, 영업이익은 200% 증가한 2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3분기 이연됐던 광군제 관련 물량이 반영되면서 수출 매출은 사상 최대 실적인 38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3% 증가할 것이며 면세점 부문도 견조한 수요 지속으로 258억원 내외의 매출이 전망된다. 광군제 기간 동안 애경산업의 화장품 인기도를 확인했다. 내년에는 현지 법인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군제 기간 동안 수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입점한 모든 내수몰에서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고 티몰이 산정하는 거래지수에서 비비크림 카테고리 내..

애경산업, 화장품 사업 통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애경산업(018250)에 대해 화장품 사업을 통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애경산업의 ‘AGE 20’s‘ 팩트는 회사 화장품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제품으로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중이다. AGE 20’s는 파운데이션 안에 에센스를 내재화한 제형으로 애경산업은 에센스 포켓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일명 견미리 팩트로 입지를 다지며 면세와 수출 채널에서 크게 성장중이다. 채널 다변화가 고무적이며 LUNA, FFLOW, 스니키(남성용), 더마에스떼 등을 통해 브랜드 다각화도 진행중이라고 분석했다. 화장품 브랜드사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에서 대표 브랜드의 고성장은 차기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애경산업은 국내 생활용품 시장점유율 2위 ..

애경산업, 올 3분기 중국향 화장품 수출 15% 감소

애경산업(018250)에 대해 올 3분기 중국향 한국 화장품 수출이 전 분기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관세청에서 발표한 중국향 화장품 출액은 1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 성장하고, 전월 대비 2% 성장했다. 하지만 올 3분기 누적 대중 화장품 출액은 4억90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다. 3분기는 전통적으로 화장품업은 비수기이나, 2016년부터 광군제 소화 물량이 9월부터 선적되며 계절성을 완화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3분기 수출은 국내와 중국의 연이은 명절 연휴에 따른 영업일 부족으로 대다수 기업의 광군제 물량이 10월로 이연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3분기 중국향 화장품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애경산업의 매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올 3분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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