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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 13

이지웰페어, 복지포인트 수요 확대로 고성장 전망

이지웰페어(090850)에 대해 복지포인트 수요 확대로 고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의 복지포인트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올해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공무원 복지포인트도 상반기에 전액 소진시킬 계획이다. 이지웰페어는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위탁 운영하는 민간 사업자다. 점유율 49%의 1위 기업이다. 이지웰페어는 고객사 중 절반 가량이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으로 구성돼 있어 수혜를 예상했다. 또 지역화폐를 겨냥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이 필요하다. 3대 주주의 행보에도 관심이 고조될 것이란 전망이다. 지분 보유목적을 경영참가로 변경한 3대 주주(Scion Asset Management)가 지난 달 26일 18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지웰페어, 성장하는 복지 산업 수혜

이지웰페어(090850)에 대해 성장하는 복지 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 이지웰페어의 2019년 4분기 매출액은 232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74.3% 증가하며 큰 폭의 이익 개선을 기록했다. 복지 산업은 매크로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 둔화와 무관하게 성장하는 사업으로, 이지웰페어는 위탁 복지 예산 1위 과점적 사업자로 전방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다. 또 이지웰페어의 기존 복지 사업 외 심리 상담 프로그램 자회사 이지웰니스의 고성장을 전망했다. 자회사의 2019년 전사 기여 영업이익은 6억원 이상으로 예상했다. 2019년 4분기 순이익 부진 이유는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 약 17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진단했다. 이지웰페어의 2020년 매출액..

이지웰페어, 자회사 성장성 주목 시점

이지웰페어(090850)에 대해 자회사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지웰페어는 지난 2003년 1월에 설립된 선택적 복지제도 위탁운영 사업자로 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의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복지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결제 지원 및 복지몰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는 복지몰을 통해 판매된 제품에 대한 수수료 매출과 상품권 판매에 대한 상품 매출이다. 선택적 복지 위탁운영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약 50%의 1위 사업자이며 작년 기준 약 1조2000억원 수준의 복지 예산을 운영 중이다. 주요 자회사로는 건강 검진과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를 운영하는 이지웰니스와 제주도 전문 여행사 인터치투어가 있다. 올해에도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세가..

이지웰페어, 위탁 복지 예산 꾸준한 성장

이지웰페어(090850)에 대해 위탁 복지 예산이 늘면서 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웰페어는 위탁 복지 예산 관련 시장 점유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과점적 사업자로서 시장 지배력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중이다. 공공부문 채용증가와 신규 고객사 확보로 복지예산은 올해도 계속 증가할 것이며 올해 동사의 위탁 복지 예산은 약 1조 4000억원, 매출액은 814억원을 기록할 것이다. 120만개의 상품을 취급하는 고수익 온라인 판매 플랫폼의 거래액은 지난해 3300억원에 달했다. 전체 거래액의 28%를 차지하며 비중은 전년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온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저가 상품군을 강화해 올해는 매출액 가운데 30% 이상을 온라인 쇼핑에서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4..

이지웰페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대

이지웰페어(090850)에 대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지웰페어는 국내 선택적 복지시장에서 시장점유율 50%를 확보하고 있고 자회사를 통해 EAP프로그램(근로자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관광 및 포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오프라인 채널과 대형 유통채널과의 제휴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외형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고객 증가와 더불어 오프라인과 자회사를 중심으로한 긍정적인 변화에 힘입어 매출액 788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91.7% 증가할 것이며 근로자 복지수준 향상이라는 정책과 더불어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선택적복지제도는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 주문하는 방식..

이지웰페어, 올해 시장 지배력 강화 지속

이지웰페어(090850)에 대해 올해 시장 지배력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지웰페어는 국내 1위 선택적 복지서비스 업체다. 주요 사업은 기업 복지 플랫폼에 기반한 기업 및 정부·공공기관 대상 복지 솔루션 제공이다. 국내 선택적복지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1000억원에서 올해 2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지웰페어는 전체 시장의 50% 점유율을 유지, 올해 약 1조2000억원의 위탁 복지포인트를 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도 신규점포 확대 효과 이어질 전망이며 올해 실적 개선의 주요 포인트는 공무원 수 증가 및 복지 혜택 확대로 인한 정책 수혜로 시장 성장, 오프라인 영역으로 커버리지 확대로 인한 실적 및 수익성 개선, 각 자치단체의 전기버스 도입 확대 등이다. 실제 올해..

이지웰페어, 정부 지원 전기차 공급확대 기대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전기차(중국산 BYD)를 공급하는 딜러사인 이지웰페어(090850)가 급등세다. 지난 14일 순이익 흑자전환 실적 발표 이후 선택적 복지 차원의 전기차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기관투자자들의 수급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긍정적 실적 발표 이후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지웰페어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58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7% 급증한 43억원이라고 밝혔다. 순이익은 직전 연도 발생한 적자에서 흑자전환 했다. 지난 5일 이지웰페어는 중국산 BYD eBus-7 전기버스 20대를 우도사랑협동조합에 납품했다. 이번 납품 규모는 54억원이다. 지난 1월 제주공항 지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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