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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44

인크로스, NHN엔터 그룹으로 편입으로 강력한 시너지 기대

인크로스(039490)에 대해 NHN엔터 그룹 편입으로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인크로스의 ‘다윈(dawin)’은 국내 최초의 동영상 애드네트워크(AD Network)로 국내 최다 매체와 제휴한 1위 플랫폼이며 그룹의 디지털 광고사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DMP(Data Management Platform) 분야의 강자인 NHN ACE의 대표로 인크로스의 이재원 대표가 선임돼 NHN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인크로스가 한층 강력한 애드네트워크로 성장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NHN ACE는 국내 1위의 웹로그 분석 서비스와 디지털 광고 플랫폼, 실시간 광고 중개소 등을 운영하는데 향후 인크로스는 NHN ACE와의 데이터 공유, 시스템 연동, 신규 광고상품 개발 등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예상한다. 인크로스는 ..

인크로스, NHN엔터 광고 대행 물량 확대로 실적 성장세 전망

인크로스(216050)가 최대주주인 NHN엔터의 광고 대행 물량 확대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분기는 광고 비수기지만 올림픽 관련 캠페인 집행 효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또 게임영업팀을 신설한 가운데 게임 업종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면서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 최근 인크로스는 카카오TV와 푹(pooq)을 추가해 매체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이어 대형 단말 사업자의 광고 판매 대행 렙사로 선정되면서 더딘 업황에서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최대주주인 NHN엔터의 광고 대행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인크로스의 애드 네트워크가 NHN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연동 시에는 오디언스 타깃팅 플랫폼으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구조적인 성장이 ..

인크로스, 온라인 광고시장 확장 수혜

인크로스(216050)가 온라인 광고시장 확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주요 동영상 플랫폼 순이용자가 크게 확대됐는데 실제 네이버TV 순이용자, 평균 체류 시간 모두 약 38% 증가했다. 모바일이 자연스러운 콘텐츠 소비 매체로 자리잡았고 성장 또한 지속됨을 의미한다. 2018년 광고시장에 우호적인 이벤트가 다수 포진해 있고 양호한 경제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광고비의 절대 금액뿐만 아니라 디지털 매체로 집행되는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며 2018년 모바일, 온라인 광고시장은 전년대비 각각 18%,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시장의 구조적 확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9월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무기 삼..

인크로스, 최대주주 NHN엔터와의 시너지 확대...다양한 모멘텀 부각

인크로스(216050)에 대해 최대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 확대 등 다양한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최대주주로 변경된 NHN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가 애드네트워크와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의 접목 외에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페이코’, ‘한게임’, ‘벅스’, ‘티켓링크’ 등의 가입자를 통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이러한 데이터를 ‘다윈’, ‘다윈클릭’과 같은 애드 네크워크에 접목하면 타겟팅이 고도화돼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간편결제, 음악, 웹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캡티브 광고 물량 확대가 가능할 것이며 페이코가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진화할수록..

인크로스, 개인 맞춤형 광고서비스 선보인다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216050)가 동영상과 배너 광고를 결합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2조5400억원으로 성장한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인크로스는 연내 동영상 광고 플랫폼인 다윈과 배너 광고 플랫폼인 다윈클릭을 연동한 결합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크로스는 포털사이트와 제휴해 15초 이상 보거나 'SKIP' 버튼을 클릭했을 때 광고비를 지불하는 CPCV(반응형) 광고가 주력 상품이다. 지난해 모바일 배너 광고사인 시럽애드(현 다윈클릭)을 인수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그동안 다윈과 다윈클릭은 광고 노출 영역이 달라 개별적으로 운영됐다. 시스템 연동이 완료되면 소비자의 행태에 맞춰 더 효과적인 광고를 우선 송출하는 통합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인크로스, 4분기 실적 양호...성장세 지속 전망

인크로스(21605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크로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9억원, 36억원으로 예상과 부합하는 견조한 모습이었다. 지난 2분기 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다윈클릭(구 시럽애드)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금융수익, 일회성 비용 제거 등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도 인크로스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한 85억원, 영업이익은 136.4% 늘어난 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사업부에서 전년 대비 기저효과가 기대된다. 글로벌 이벤트 효과(2월 평창 동계올림픽)도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1월부터 브랜드 광고 및 스폰서 광고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미디어렙 ..

인크로스,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인크로스(216050)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2% 늘어난 131억원 수준이며 미디어렙과 광고 플랫폼 매출이 각각 32.8%, 38.9% 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영업이익도 34.5% 증가한 38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올해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평창 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지방선거 등 다양한 대형 광고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지난해 상반기 정국 불안으로 광고 경기가 부진했던 탓에 낮은 기저효과까지 나타날 것이다. 광고 플랫폼 부문이 정상화됐고 NHN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 확대로 이익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저평가 국면으로 투자 매력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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