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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30

LG생활건강, 올해도 꾸준한 실적 개선 가능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올해도 화장품 산업의 성장 속에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8%와 12.2% 증가한 6조7390억원과 1조47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지난해 높은 베이스로 인해 성장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화장품 시장의 성장 속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와 6.2% 늘어난 1조5101억원과 189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화장품 '후'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국내 면세점과 방판 채널이 각각 3.2%와 15.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현지는 30%대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생활용품은 시장성장이 정체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출성장..

한국콜마, 무난한 4분기 실적...中시장과 수출 부문 체질개선 필요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무난한 4분기 실적을 거뒀다며, 올해는 중국 시장과 수출 부문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국콜마의 4분기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2081억원,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177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국내 화장품 부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노출도가 낮은 네트워크 채널과 홈쇼핑 채널에서 신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4분기 실적이 기대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올해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약점으로 거론되는 중국 현지 사업과 수출을 '레벨업'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경콜마의 납기일 지연으로 끊겼던 신규 주문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해야 한다. 상하이 지역의 신규 고객도 확보해야 한다. 2010년 가동을 ..

케어젠(214370)

## 케어젠(214370)은 화장품 및 생물의약품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세포의 성장, 증식 및 분화 등에 관여하는 성장인자와 바이오미메틱펩타이드에 대한 연구와 기술을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과 의료기기 생산합니다. 안면미용, 탈모/두피관리, 바디/비만관리 등 전문테라피용 제품과 기능성화장품, 탈모/두피관리 등 홈케어용 제품 생산합니다. 주력 브랜드로 더마힐(Dermaheal), 레보필(REVOFIL), 닥터씨와이제이(Dr.CYJ), 리노킨(RENOKIN) 등이 있습니다. ## 산업의 특성 1. 항노화 산업의 정의 당사가 주로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항노화 산업((Anti-aging Industry)에 속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화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행되는 신체 기능 및 상태의 변화” 라는 생물학적..

기본적분석 2018.01.07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고성장...내년 해외 모멘텀 본격화

콜마비앤에이치(200130)에 대해 화장품 부문의 고성장 등으로 올 4분기 영업이익이 44%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장품 부문에서 6종세트 프리미엄 라인 제품이 전년 대비 18% 고신장을 지속하면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1% 증가한 123억원을 기록할 것이다. 4분기 매출은 65.1% 늘어난 1081억원으로 예상했다. 마진 상품 비중 증가와 매출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4분기 본사 영업이익률은 14.9%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에도 화장품 부문의 수출과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각각 17%, 18% 증가한 4800억원과 57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

한중 공동성명 불발...중국 소비자 다시 울상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공동성명 채택이 불발되자 중국 소비주들도 일제히 하락했다. 12일 한국화장품제조(003350)는 전일 대비 8.76% 급락한 5만2,100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4.01% 하락한 31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역시 화장품주인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와 에이블씨엔씨는 각각 전일보다 6.57%, 6.39% 떨어진 가격에 거래됐다. LG생활건강은 2.86% 하락한 115만4,000원에 장을 마치며 선방했다. 화장품주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034230)·하나투어(039130)·호텔신라(008770) 등 여행주, 오리온홀딩스(001800)·롯데쇼핑(023530) 등 유통주, 에스엠(041510) 등 엔터테인먼트주까지 한중관계 개선을 바라보고 있는 ..

화장품株, 수출 호조에 강세

화장품주가 지난달 화장품 수출 호조에 강세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1월(1~20일 잠정) 화장품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급증했다. 특히 중국과 아세안은 각각 48%, 52.6%로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한국 화장품 수출은 중국의 부재 가운데서도 두자릿수 성장을 유지했으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 잠재력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수출은 화장품 산업의 약 20%를 차지하며 면세 채널과 함께 글로벌 성장의 주요 요인이며 최근 '중국'이라는 실마리가 풀리면서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잇츠스킨(226320)

잇츠스킨(226320) 2006년 2월 국내 최초 '코스메슈티컬' 컨셉의 브랜드샵으로 런칭하여 이후 더욱 직접적이고 선명한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Clinical + Skin = Solution' 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런칭 첫해 각각의 피부고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컨셉으로 출시된 '파워10 포뮬러 이펙터 세럼' 품목은 출시되자마자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세럼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아 런칭 이듬해에는 매일경제신문에서 '2007년 히트상품'으로 선정하는 등 치열한 브랜드샵 화장품유통에서 '잇츠스킨'만의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 잇츠스킨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도전을 늦추지 않고 런..

기본적분석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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