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08060 14

대덕전자, IT 산업 회복의 최대 수혜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2020년 IT 산업 회복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대덕전자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843억원,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컨센서스보다 매출액은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하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직원에게 배분된 자사주 처분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컨센서스보다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대덕전자의 투자 포인트로 2020년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이 예상된다는 점을 꼽았다.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6%, 82.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비중 확대 및 멀티 카메라 전략으로 R/F 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 평균 공급 단가 상승을 예상했다. 또 반도체 PCB(인쇄회로기판)..

대덕전자, 종합 PCB업체로 고성장 및 고수익 전망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지난해 12월 대덕GDS와 합병 후 반도체, 스마트폰, 통신장비, 자동차용 PCB 등 종합 PCB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대덕전자의 올해 매출 전망치는 1조원으로 내년에는 영업이익 1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매력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다시금 왔다. 대덕전자는 자산가치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고, 배당수익률 3% 이상으로 진입하기에 최적의 주가 수준이라 평가했다. 메모리 시황 둔화에도 반도체용 패키지는 미세화, 저전압, 소형화 등으로 고사양화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대덕전자의 패키지 부문이 주로 메모리에 치우쳐 있음에도 올 1분기 전년 대비 9.1% 성장했고, 하반기 10% 이상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 세계 반도체 패키지가 쇼티지 상황으..

대덕전자, 5G 수주증가 기대

대덕전자(008060)가 5G 투자와 관련해 수주증가가 기대된다. 대덕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9.5% 감소한 205억원, 매출은 3.1% 줄어든 2702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전략거래선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둔화, 보급형 신모델 출시 효과 축소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반도체 PCB는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과 전략거래선 내 점유율 증가로 가동률이 상승, 통신장비용 PCB(MLB)는 5G 투자 관련한 수주 증가로 전분기대비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의 성과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2020년 5G 투자 관련한 수혜(MLB, 반도체 PCB, R/F PCB 공급 증가)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 단기적인 투자 시각보다 2020년 연간 실적 개선에 주목한다. 전사업의 가동률 상승으로..

대덕전자, 2분기 호실적 예상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2분기 종전 추정치를 상회한 호실적을 예상한다. 대덕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292억원으로 종전 추정치(240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대덕GDS와 합병 이후 2분기 만에 최고 실적이라고 내다봤다. 전방산업의 기술 변화에 맞는 PCB 공급으로 다른 업체 대비 높은 성장세를 시현 중이며 화웨이 이슈로 삼성전자의 5G용 통신장비 수주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통신장비용 PCB(MLB), 스마트폰의 멀티 카메라 채택으로 R/F PCB 공급이 증가하고, 반도체 PCB 부문의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 증가대비 수익성 개선이 높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대덕전자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 가능한 유일한 PCB 업체로 평가된다.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변화 및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

대덕전자, 5G 통신 개화 수혜주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5G 통신 개화의 수혜주가 될 것이다. 대덕전자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1조700억원, 영업이익은 75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5%, 94.7% 증가할 것이다. 대덕전자는 국내 주요고객사의 카메라모듈용 FPCB 핵심 공급사이며,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강화된 멀티카메라의 수혜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그십 모델에만 적용됐던 멀티카메라가 중저가 신모델에 전량 채택되고 있으며, 로테이팅, ToF 등 고부가 기술이 함께 적용되면서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 5G 통신이 개화됨에 따라 5G 관련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봤다. 스마트폰 도입에 따라 메인기판에 SLP 채용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5G안테나 모듈 등 신규 아이템으로 SLP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

대덕전자, 5G 서비스 시작으로 매출 증가 예상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글로벌 5G 서비스 시작과 관련 투자 확대로 반도체 PCB(패키징), 통신장비용 PCB(MLB), 연성PCB 중심으로 높은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올해 연간 매출은 1조12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816억원으로 추정한다.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과 연간 8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추정은 국내 PCB 경쟁사와 중견 IT 기업 가운데 차별화한 수익성을 보여준다고 판단한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는 각각 2673억원, 202억원을 전망했다. 특히 올해 5G 서비스 시작은 스마트폰(SLP), 자율주행(반도체 PCB), 통신장비 (MLB) 시장에서 다양한 PCB 신 수요를 발생시킬 것으로 전망하는데 대덕전자가..

대덕전자, 5G와 반도체 시대 수혜 전망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5G와 반도체 시대 수혜가 예상된다. 2019년 투자 포인트는 5G 서비스 관련한 인프라 투자가 2018년 진행되는 시점에서 통신장비용 PCB(MLB) 수주가 증가할 것이며 삼성전자의 통신장비 사업은 중국 화웨이의 보안문제 이슈로 북미, 한국 등 선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점유율 증가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력 공급업체인 대덕전자의 MLB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MLB 매출은 2018년 963억원에서 2019년 1304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대덕GDS와 합병(12월1일 기준)이 완료되면 존속법인인 대덕전자는 종합 PCB 업체로 전환, 5G 및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반도체(패키징), 통신장비(MLB), 플렉서블(R/F) PCB, SLP(스마트폰 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