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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국내 1위 폐자원 처리업체

인선이엔티(060150)에 대해 국내 최대 친환경 폐자원 처리 업체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 처리 및 폐차 재활용 전문업체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구조물 해체, 수집·운반·중간처리, 순환골재 생산, 최종처분(매립)에 이르기까지 건설폐기물 처리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사업에서 쌓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4년에 폐차 재활용 사업에 진출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에 진입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성장한 1666억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278억원으로 매출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폐기물 처리 시설은 비수기인 1분기에도 사실상 풀가동 상태가 이어졌는데 이는 주택 재건축, 신규 택지 아파트, 플랜트 등에..

인선이엔티, 1분기 실적 8년만에 최대치 기록

인선이엔티(060150)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8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84억원, 영업이익 45억원으로, 2009년 1분기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본사 및 세종지점의 건축폐기물 호조가 지속됐으며 파쇄재활용도 고철가격 상승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이익이 인식됐다. 지난해 잠재부실을 모두 털어 영업외 수지도 크게 개선됐다. 4월부터 건축폐기물이 본사와 세종지점 모두 풀가동되고 있다. 파쇄재활용 수익성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자동차 해체재활용도 4월부터 흑자전환했다. 2분기 연결매출액이 422억원, 영업이익 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1788억원,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인신이엔티, 아이에스동서 계열로 편입...시너기 효과 기대

인선이엔티(060150)가 아이에스동서 계열로 인수·합병되면서 영업시너지가 기대된다. 지난 17일 인선이엔티는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아이에스앰버제1호유한회사로 지분율 14.97%다. 아이애스엠버유한회사의 최대 출자자는 아이에스동서다. 아이에스동서가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아이에스동서의 건설사업부와 인선이엔티의 건축폐기물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이에스동서의 영업망을 이용한 인선모터스 폐차·중고차 사업 본격화 ▲약 3000억원의 가치가 예상되는 인선이엔티 보유토지에 대한 개발 ▲대기업으로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대주주에 대한 신뢰도 상승 등의 장점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선이엔티는 건축폐기물 사업이 최대실적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인선모터스도 흑자전환하는 등 본격적..

인선이엔티, 하반기 실적호조 지속 전망

인선이엔티(060150)에 대해 하반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인선이엔티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9.6% 증가한 367억원, 영업이익은 326% 증가한 71억원으로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이 20%에 육박하면서 매출만 증가하면 수익성은 바로 뒤따라 온다는 것을 증명했다. 건축 폐기물은 내년 일감까지 픽스돼 있는 상태이고 연말 광양매립지 매립재개도 확정적이며 고철가격이 소폭 하락했지만 중고차 매출이 가세하면서 이를 상쇄할 것이다. 중동지역 특수차량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리스반납차량에 대한 중고차 판매가 8월 시작된다. 인선모터스의 ‘폐차-부품-중고차’ 수직계열화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혀간다. 본사 부지의 시가화 예정용지 지정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시가화 예정용지란 ..

인선이엔티, 2분기 본격적 실적 증가

인선이엔티(060150)에 대해 건축폐기물 사업 호황과 폐차재활용 사업의 본격적인 실적 증가로 2분기 깜짝실적을 전망했다. 건축폐기물 호황은 적어도 2년 이상 지속될것으로 보이고 폐차재활용 실적 증가는 지금부터 시작될 것이며 2분기 인선이엔티의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6.4% 증가한 330억원, 영업익은 156% 성장한 64억원으로 전망한다. 주택 뿐만 아니라 기업사옥, 공장건물, 쇼핑몰 등 플랜트 관련 폐기물이 급증하면서 건축폐기물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건축폐기물 처리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폐차재활용 신사업 실적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철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폐차재활용 사업 실적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며 이란, 이집트 등 중동 국가로의 특수차 수출도 시작됐다...

인선이엔티, 올해 실적 본격적 개선 전망

인선이엔티(060150)에 대해 올해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74% 증가한 27억원, 매출은 50.1% 늘어난 272억원이 될 것이라며 지난달 공장 가동률은 상대적 비수기임에도 100%에 육박했다. 건축폐기물 시장은 호황기에 진입해 최소 2~3년간 이어질 것이며 고찰 가격 또한 반등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기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올 2분기에는 분기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고철 가격은 최악의 상황을 지났다.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급격한 실적 개선) 뒤 올해부터 본격적인 개선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56% 늘어난 210억원, 매출은 44.2% 증가한 1406억원이 될..

인선이엔티, 본격적인 실적 호황기 진입 전망

인선이엔티(060150)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호황기에 진입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2억원과 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8%, 1056% 증가했다. 2010년 이후 5년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호전된 실적의 원인은 건축폐기물 사업 호조라고 분석했다. 현재 건축폐기물 시장은 호황기에 진입한 상황이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451억원, 영업이익은 168% 늘어난 220억원일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개포주공아파트 재건축과 현대차의 한전부지 개발 등 메가톤급 건축폐기물 시장이 형성될 것이며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높은 광양매립지 매립도 재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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