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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따이공 규제강화 이슈에도 가장 건재할 것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따이공 규제강화 이슈에서도 가장 건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588억원을 기록하며 4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278억원을 기록,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전년 대비 약 56% 증가한 연구개발비와 158% 가량 증가한 광고선전비로 인해 180억원의 판관비를 기록 전년 대비 약 52% 가량 증가했다. 광교의 R&D 연구센터 설립과 연구인력 확충으로 인해 아마도 올해 내내 연구개발비는 분기 당 50억원 이상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4분기 39억원을 기록한 광고선전비는 일회성일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올해 1분기에도 약 31억원이 발생하면서, 향후 광고선전비 증가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갑작스럽게 중..

메디톡스, 기술수출 확대 예상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기술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뉴로녹스의 중국 허가 신청에 이어, 기존 신흥국 중심의 수출에서 벗어나 유럽, 미국의 L/O도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메디톡스의 수출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신흥국 중심의 톡신 수출이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국가로 확대되기 위한 가시적 이벤트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메디톡스는 2017년 3분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점유율 상승의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추세는 올 1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다. 시장점유율 회복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했다. 보툴리눔 톡신의 수출도 주요 국가별로 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톡신 매출액도 지난 분기에 ..

메디톡스, 1분기 사상 최고 매출 전망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올 1분기에도 사상 최고 매출이 전망된다. 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메디톡스는 2017년 3분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점유율 상승의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수출도 주요 국가별로 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 톡신 매출액은 지난 분기에 기록한 사상 최고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로녹스의 중국 허가 신청에 이어 기존 신흥국 중심의 수출에서 벗어나 유럽, 미국의 기술수출(L/O)도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동사의 수출 증가는 더욱 폭발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 앨러간의 임상 개시에 대한 기대감 상승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메디톡스, 70만원 돌파...신고가 경신

메디톡스(086900)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대비 12.58% 급등하며 70만원 고지를 찍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8일 앨러간이 메디톡스의 미국 진출을 고의로 막고 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한 의사들에게 합의금 약 150억원(1435만달러)을 지급해 소송이 일단락됐다. 이는 앨러간의 이노톡스 미국 개발 의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노톡스의 미국 3상 개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국내 톡신 시장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외 톡신 판매액은 계속 증가할 것이며 경쟁사 대비 1년 이상 앞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대비 158% 성장한 729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44%의 성장률을 달성할 ..

메디톡스, 중국 시장 진출 가시화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중국 식품의약품국(CFDA)에 뉴로녹스의 시판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하면서 중국시장 진출을 가시화시키고 있다. 이어 2019년 상반기 뉴로녹스가 중국시장에 시판된다면, 2018년 필러수출 부진으로 20%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성장률을 극복하고 2019년부터는 30%에 가까운 고성장세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이 530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257억원을 기록해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이것은 39억원이 집행된 광고비 영향으로 이를 제외 시 영업이익률은 약 5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기술이전 되지 않은 뉴로녹스의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과 앨러간으로..

메디톡스, 中 파이프라인 가치 1조원에 달한다

메디톡스(086900)의 중국 파이프라인 가치가 1조원에 달한다. 국내 보톡스 업체로 유일하게 중국에서 임상 3상을 마친 메디톡스는 가까운 시일내에 자사 보톡스에 대한 판매허가 신청서를 CFDA(중국국가식약품감독관리국)에 제출할 계획이며 그동안 막연했던 중국 파이프라인 가치를 1조1400억원으로 평가하며 그 가치에 주목하길 권고한다. 중국 내 2위 HA 필러업체인 화희생물(Bloomage)과의 중국 진출은 앨러간과의 미국 진출보다 훨씬 값지다. 이미 고객과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 내 빠른 침투가 가능하며 소비자 판매가가 높은 중국에서 한국산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세계 그 어느 국가에서도 받을 수 없는 높은 판매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메디톡스가 가격인하를 계기로 국내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

메디톡스, 2018년 실적 성장 기대감 유효

메디톡스(08690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양호한 가운데 2018년에도 실적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 4분기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예상에 부합할 것이며 연구개발 투자 확대, 광고 선전비 증가 등으로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4% 포인트 내린 51.2%로 추정된다. 메디톡신의 내수 점유율 상승 덕분에 분기 최고 매출액 달성이 예상된다. 한국 수출 통관 데이터에 따르면 4분기 톡신 수출도 4030만 달러로 전년비 148.9% 증가하고 고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에도 지난해 3분기 톡신 3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뉴로녹스 중국 허가 신청, 2분기 이노톡스 미국 임상 3상 진입, 하반기 코어록스 국내 출시, 메디톡신 미국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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