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전자 137

2017년 2월 27일 (월) 주요이슈

* 뉴욕증시, 2월2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트럼프 정책 기대 지속 등으로 상승... 다우 20,821.76(+0.05%), 나스닥 5,845.31(+0.17%), S&P500 2,367.34(+0.15%), 필라델피아반도체 973.44(-0.04%) * 국제유가, 2월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원유채굴장비수 증가에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46달러(-0.84%) 하락한 53.99달러 * 유럽증시, 영국(-0.38%), 독일(-1.20%), 프랑스(-0.94%) * 박근혜 대통령, 헌재 출석 않고 오늘 '서면 최종 진술', 대리인단 헌재에 통보 * 文 "탄핵 기각돼도 승복", 朴 대통령은 헌재 불출석... 朴 최종진술..

주요이슈 2017.02.27

2017년 2월 9일 (목) 주요이슈

* 뉴욕증시, 2월8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금융주 부진 속 혼조 마감... 다우 20,054.34(-0.18%), 나스닥 5,682.45(+0.15%), S&P500 2,294.67(+0.07%), 필라델피아반도체 972.14(+0.16%) * 국제유가, 2월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휘발유 재고 감소로 소폭 상승...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17달러(+0.32%) 상승한 52.34달러 * 유럽증시, 영국(+0.04%), 독일(-0.05%), 프랑스(+0.26%) * 박삼구, 금호타이어 인수 실탄 1兆 확보... 내달 우선매수권 행사, "효성과 투자 협력 추진"... 7년 만에 그룹 재건 눈앞 * 대우조선 美서 16억달러 수주 ..

주요이슈 2017.02.09

스마트폰과 전기전자 관련 업체 올해는 달라진 모습 보일 것

지난해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았던 스마트폰·전기전자 관련 업체들이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올 상반기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출시로 관련 부품 업체의 실적 개선과 기저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호시절을 보낸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디램(DRAM)과 패널 가격 상승이 이들 업종의 실적 호조를 이끌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작년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낮았던 스마트폰·전기전자 관련 업체에 대한 투자비중 확대를 권했다. 대형주 중에선 LG전자와 삼성전기, LG이노텍, 중소형주에선 파트론, 아모텍 등이 추천주로 지목됐다. 상반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출시 사이클(Cycle)이라 대부분의 부품 업체가 2월부터 ..

LG전자, GM 볼트 판매 확대 수혜 전망

LG전자(066570)에 대해 GM의 전기차 '볼트' 판매량 확대에 최대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GM 볼트 판매량을 최소 3만대에서 최대 8만대로 추정하고 있다. GM은 디트로이트 오리온 공장의 생산가동을 주 6일로 확대하고 추가 설비를 확대하고 있어 연간 9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특히 1회 충전으로 383km를 달릴 수 있는 GM 볼트는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돼 2017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2017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처음으로 그룹 차원의 전장 전시부스를 갖춘 LG그룹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등 5개 계열사가 동시에 참석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미..

LG전자, 높은 실적 성장세 이어질 전망

LG전자(066570)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24% 증가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8000억원, 353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의 적자폭 확대가 실적 부진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한다. 지난해 하반기 전략 모델인 V20가 전작 대비 판매량이 크게 늘었지만, 반도체∙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재료비 원가(BOM cost) 부담이 가중됐고, MC사업부의 스마트폰 플랫폼 단순화 추진 비용이 반영되면서 적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MC사업부의 적자규모는 지난해 1조2900억원에서 올해 4684억원으로 크게 줄어들 것이며 작년 G5 초기 불량 이슈에 따른 비용이 약 400..

LG전자, 4분기 바닥 확인 후 강력한 턴어라운드 기대

LG전자(066570)는 캐시카우인 HE(TV), H&A(가전) 사업을 기반으로 신제품 판매 증가로 인한 MC 부문의 강력한 턴어라운드(실적개선)가 기대된다. KLG전자에 대해 조성진 부회장 1인 CEO 이후 MC(스마트 폰) 부문의 중장기 사업방향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과거와 달리 상당히 현실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MC부문 구조조정 비용 확대로 매출액 14조원, 영업적자 366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하회할 전망이디. 그러나 4분기까지 MC부문 구조조정이 완료되고, G6 조기 출시 등이 예상돼 4분기 실적부진은 변화의 시작점으로 판단돼 실적 바닥이 기대된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00억원 증가한 1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 1분기 조기 출시 예정인..

인베니아, 안정적 수주 물량 확보 기대

인베니아(079950)에 대해 안정적인 수주 물량 확보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인베니아는 디스플레이 패널 장비 업체로 식각에 사용되는 드라이에처(dry etcher·건식 식각 장비)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최근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와 BOE 등이 디스플레이 투자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에 인베니아는 관련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베니아는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가 각각 지분 12.9%, 5.8%를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인 관계에 있다. 내년 예상 수주 금액이 2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인베니아는 중국 내 경쟁 업체인 일본 도쿄 일렉트론(Tokyo Electron)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 향후 차이나스타(CSOT) 등으로부터 큰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다..

반응형